어제 점심때쯤...베란다에 쓰레기 버리러 잠시나갔다가....

제 티지 잘있나~보구있는디....갑자기 경보기가 띠리리리~~~
모여???-_-;;

바로 코앞에서...(전 9층)...내 티지가 울어대는데...

옆에서 내리면서 문을 꽝....(-_-;)
썩을 엑센트넘...ㅡㅡ+

그러더니...경보기가 우니깐...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그냥 쓱~~들어가더군여....-_-;;

나참./..어이상실....ㅡ.ㅡ;;

바로 내려가서 확인했더니....결국....찍힘자국이 나있더군요...썩을....ㅡㅡ+
내 이넘을 바로 불러낼까 하다가....꾹~~~참고....

제 티지 보조석문을 꽝~~~~하고 열어제껴서....썩을 엑센트넘 문짝을 찌그러트렸다는.,,,,응징~~~ㅡ,.ㅡ
맘같아서는,...발로 차버리고 싶었는데....대낮이라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리.....ㅡ.ㅡ;;

아웅~~~그래두 분이 안풀리네.....-.ㅡ;;
썩을 엑센트넘...담번에는....반대편 찌그러트려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