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뻐쩍지근하고 근질근질하여 목간에좀 갔다왓더랫죠 ..

쓱싹쓱싹~~ 구석구석~~

빡시게  일처리하고왔습니다 ㅋㅋ

아~근데 몸이 쇠약해졌는지 중간쯤 가니깐 힘들더라구요..

죽을뻔했습니다...ㅡㅡ;;

그래도 꿋꿋히 일처리를 깔끔하게 마친뒤 뿌듯하더군요...

까칠껄꺼럽던 제피부가 지금은 애기피부마냥 부들부들~~탱탱해졌습니다..^^

손을 갖다 대기만해도 손이 절루~ 미끄렁~하니 이거야원 ㅋㅋㅋ

전 지금 힘이없서 보충해야겠습니다 ^^*

울충방가족님들~~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