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무조건 조심..

정신없는 이모티콘 ;;;;;
ㅎㅎㅎ

ㅋㅋㅋ

어쩌다보니 저렇게 많네요 ^^

와 정말 이모티콘 좋아하시네유 ㅡ.ㅡ;;

이모티콘 정리좀 해야 겠죠 ^^

음... 저두 가람대디님하고 등록되어 있는데
전 아니죠???

서경방 사진보니..저와 즐거운시간을보내신거 같네유..
저는 기억이잘...가람님도 기억 잘안나시는거 같으니 쌤쌤입니다 ㅡ.ㅡ;;

저런놈들 데리고 놀면 재밌어요 ㅋㅋㅋ

저한테 전화가 안왔으니... 저는 아니네요~~
저두 얼마전...스포넷 회원님이 대화 걸으셔서...얘기하면서... 전화 통화 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와이프가 당했었죠... 때마침 친구는 정말로 통화가 안되서....50만원 날려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제가 이미 그분께 전화해서 비번 바꾸라고 말씀드렸어요 ^^

콜~~~ ^^

우린 쿨하잖아요 ^^

나도 항상 같이 놀고 계좌번호와 이름까지 받아두지..^^

그리곤 보내준다고 하고 아무 대답안하면..^^

그쪽에서 계속...아직이야?? 라고 묻지..ㅋㅋㅋ

^^ 전 근무시간에 로그인 되어있어서 그런가 이런 대화를

자주 걸어오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그렇게 아픈 기억이.....

에고 아까워라...50만원이면 스퐁이한테 많은걸 해 줄 수 있었을텐데...

그땐 다른 큰일이 있어서 그냥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속쓰리네요...^^;;;

생각하면 머리 아픈것들은 그냥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그때 50만원이 아니었음 지금쯤 500만원으로 당했을지도.....그러니...

앞으로 안 당하면 되지..^^

100원 입금하고 거래정지 요청하면 되는거 아니에염... 햄...~

개반3키라는....

재미있는사람 참 많네요~~ㅋㅋㅋ

오늘 회사 직원이 이일을 당했습니다.
친구인데 네이트로 존대말을 하더라는.
살살꼬셔서 계좌번호 받아내고 네이트에 신고... 계좌번호 잘 알려주지 않아서 한참만에 받아냈죠~
신고했다고 했더니 나가기 전에... "머리 잘쓰는데 짜식~"
이러고 로그오프 해버리더라는... ㅋㅋ

저런것도 있어보이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보네요...
가난한 저에게는 저런글도 안오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작은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