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밤 12시 신바람 세차장
- [충]tryjeong
- 조회 수 180
- 2007.01.03. 00:21
밤 12시가 넘은
신바람 세차장
ㅠ,ㅠ;;
하루 종일 눈앞에 그것(ㅠ,ㅠ;;)이 거슬려서리
씻으러 왔는데
개미 한마리 안 보이고
씻기다 보니 왠 외제차 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머 하러 온건지
물기도 안닦고 부랴부랴 왔는데
얼지나 않을런지
머
환경사랑님 말씀대로
좋은 것만 생각하구 살믄 좋겠져
제가 젤루 부러워 하는 인간형이
좋게 좋게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가래침 덕에 차가 샤워한번 하는구나 하믄 속 편하겠지만
누군가 계속 주시하고 있구나
생각하믄
걍 ㅠ,ㅠ;; 험한 말은 안쓰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무섭겠다 하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우스워여
대 놓고 맞짱을 뜨던지
이건 차 세워 놓구 들어가믄 한다는게 그런 짓이니
벼르고 있으니
양단간의 결정이 날겁니다
코코아나 한잔 하구 자야겠어여
잠이 쉽게 올거 같지 않네염
차를 제가 넘 사랑하는걸까여???
@,@;;
신바람 세차장
ㅠ,ㅠ;;
하루 종일 눈앞에 그것(ㅠ,ㅠ;;)이 거슬려서리
씻으러 왔는데
개미 한마리 안 보이고
씻기다 보니 왠 외제차 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머 하러 온건지
물기도 안닦고 부랴부랴 왔는데
얼지나 않을런지
머
환경사랑님 말씀대로
좋은 것만 생각하구 살믄 좋겠져
제가 젤루 부러워 하는 인간형이
좋게 좋게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가래침 덕에 차가 샤워한번 하는구나 하믄 속 편하겠지만
누군가 계속 주시하고 있구나
생각하믄
걍 ㅠ,ㅠ;; 험한 말은 안쓰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무섭겠다 하는데
무서운게 아니라
우스워여
대 놓고 맞짱을 뜨던지
이건 차 세워 놓구 들어가믄 한다는게 그런 짓이니
벼르고 있으니
양단간의 결정이 날겁니다
코코아나 한잔 하구 자야겠어여
잠이 쉽게 올거 같지 않네염
차를 제가 넘 사랑하는걸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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