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북작북작 시끌벅적 활기넘쳤던 서경 정모도 끝이고

이제 계절은 겨울을 코앞에 두고 있네욤~



이맘때쯤이면 참 싱숭생숭해지는데

작년엔 그런 일도 있어서 그런지 올해는 쪼끔 더 하네요ㅋㅋ



월초 도급비 지급때문에 바쁠 시기인데, 이번에는 시간이 널널한지라

저번달만큼 바쁘진 않네요~ 최소한 7시 퇴근은 지킬 수 있을 듯ㅎㅎ;



정모 오신 쭈님 차량을 봤는데, 예전에 스윙쿠라님 모빌이 아니었는지...긴가민가 싶네요ㅎㅎ;

그놈의 까나리가 사람 여럿 잡은 정모...이건 뭐 웬만한 술보다 파괴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요;;

이건 뭐 술도 못 마시니 참 밤놀이에 어울릴 껀덕지가;;;



이번주는 또 부서 야유회...2주 연속 외박입니다;;

남들은 산이다 들이다 짝짝이 단풍놀이 간다는데 책임자들 술시중 들게 생겼음...술 못 마시는 거 다들 아는데

첨엔 마시지 말라다가 몇잔 들어가시면 왜이렇게들 마시라 하는지-_- 취해서 멱살 좀 잡아야 안줄라나요?ㅡ.ㅡ;






파일 옮기는 노가다 좀 하다가 잠깐 짬내서 잡담 한번 해봤습니다~

11월 11일은 그냥 토요일일 뿐입니다^0^













P.S 그래도 주신다면 영광스럽게 받겠습니다ㅠ0ㅠ

P.S2 토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