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되기 전초전이군여
다들 어디 계신지요?
^^;;
tryjeong은 이제 일끝내구 들어왔져
아 제가 가르치는 아이 부모님들과 새벽 1:30분에
키스 앞에서 소백산으로 떠납니다
지금 자서 일어나 날수 있을런지
짐 눈탱이가 뻘건 토깽이가 되었어염
ㅠ,ㅠ;;
시간 나시는 분들은
불쌍한 저를 위해 기도 함 해주심
고맙겠습니다
아...저 졸다 산에서 구르믄 대략 난감인데
흠...
정말 대략 난감이네
야간 산행 거의 1년만인듯 한데
무리해서 가는 만큼
2007년 뜨는 해 꼭 보구 왔음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