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전 어제 싼 루마선팅 경품 타려다 까나리액 먹고 떡실신 한 사람이에요 ㅡㅡ;;

새벽까지 놀았어야 했는데 ㅠㅠ 그넘의 까나리가 절 한방에 보내는군요.. ㅡㅡ;;;

너무 아쉬운 밤이었어요

주위에서 놀랬다고 합니다 정확히 12시에 떡실신해서 들어갔다고 웃었다는 소문이..ㅋㅋ

담부턴 경품에 목숨 안걸렵니다... 까나리 후유증이 아직도 심해요..냄새가...

흠냥...

까나리 먹고도 경품 하나도 못탄 1人 ㅠㅠ

누가 좀 남는 경품 주세요~~ ㅠㅠ

다들 서경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셨구요

운영진 및 스텝님들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신분들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말없이 몸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히 인사를 전해드리구요~

전 이제 까나리 냄새 제거하러 샤워실 들어갑니다... 아침에 샤워했는데도 또 냄새난다는 ㅋㅋ

모두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다음에는 벙개때 뵈여~

그럼 이만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