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차에서 목마르면 마시려고 준비해놓은거 가져갑니다.

집에도 찾아보면 이슬이&노랗고 거품없는아이 독하고 투명한아이 대륙에서 건너온아이

12살아이 18살아이도 제법 있을듯~

뭐 협찬은 아니고 테리가 마실술은 직접 가져갑니다.

약간 남을것? 같은데 같이드실 분 ~~푸쳐핸섭~~

밑에 담배는 과거에 아주과거에

약 2개월전에 즐겨 빨았던 아이임  지금은 과거 이야기지만   에헴 !!!

뭐 해로운거라 권하기도 뭐하고  암튼~~

하루정도 남았나요~~

즐겁고 신나는 정모를 위해 우리모두 함께 즐겨보아요~

서경방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내일 영흥도에서 뵐께요~~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