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낮에 날씨도 좋구 하여 ...
- [충]바람돌이
- 조회 수 128
- 2006.12.25. 20:48
파타님에게 불판과 버너를 넘겨 받기 위하여 파타님 자취방근처에서 만나 뵐수 있었습니다 ..
커피를 먹을데가 없어서생략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돌아 왔는데 ...
우피 파타님이 손수 불판을 딱았다라고 하더군요...너무 감사 드립니다 ..귀찮으신데 ..그런일까지 시켜 죄송합니다
후..
집에 들어와 드라이브도 할겸해서 ...괴산 처가집에 갔읍니다 ...
이시간에 뭐하러 왔냐고 하시길래 ...저녁먹으로 왔다고 하고 ..만두만들어 만두국 해먹었습니다 ..
지금 배가 ..너무 불러요,......
만두남은거 싸왔는데 ...튀겨 먹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호호호호.,.
글구 세탁소에 맏겨 놓은 바지를 찾아야하는데 평소에 9시까지 하시던분이 ..8시도 되지 않아 .문을 닫아..내일
출근할때 입을 옷이 없어 홈플러스 가서 바지를 하나 구입을 하려고 하였는데 ..글세 ...
이런일이 ...맞는 사이즈가 없답니다 ...그래봐야 ..34인치 입는데 ..
32..33...34...까지 모두나갔답니다 그래서 걍돌아 왔습니다 ..
이제 클수 마스 기분을 다시 내기 위하여 ...
소주 한병 준비중..ㅋㅋ 맛나게 먹고 ....
낼 뵐게요...
커피를 먹을데가 없어서생략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돌아 왔는데 ...
우피 파타님이 손수 불판을 딱았다라고 하더군요...너무 감사 드립니다 ..귀찮으신데 ..그런일까지 시켜 죄송합니다
후..
집에 들어와 드라이브도 할겸해서 ...괴산 처가집에 갔읍니다 ...
이시간에 뭐하러 왔냐고 하시길래 ...저녁먹으로 왔다고 하고 ..만두만들어 만두국 해먹었습니다 ..
지금 배가 ..너무 불러요,......
만두남은거 싸왔는데 ...튀겨 먹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호호호호.,.
글구 세탁소에 맏겨 놓은 바지를 찾아야하는데 평소에 9시까지 하시던분이 ..8시도 되지 않아 .문을 닫아..내일
출근할때 입을 옷이 없어 홈플러스 가서 바지를 하나 구입을 하려고 하였는데 ..글세 ...
이런일이 ...맞는 사이즈가 없답니다 ...그래봐야 ..34인치 입는데 ..
32..33...34...까지 모두나갔답니다 그래서 걍돌아 왔습니다 ..
이제 클수 마스 기분을 다시 내기 위하여 ...
소주 한병 준비중..ㅋㅋ 맛나게 먹고 ....
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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