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그날 근무나 스케쥴이 어떻게 될지 모르시는 분은 안계시져?

오랜만의 정모라 그런지 적지않은 횐님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는데요.. 한 분도 빠짐없이 나와주셨으면 해요.

운영하는 입장에선 참여 수를 생각해서 회비책정이나, 그외것을 준비하니까,, 안오심 쫌 미안해 지시겠죠..

그리고, 참석의사를 개인적으로 알리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렇게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모임은 누가 초대하고 누가 대접받는 그런 자리가 아닙니다.

같이 참여해서 같이 수고하고 같이 즐기는 자리입니다. 정말 즐거운 정모가 되길 바랍니다~^^



역쉬 저텐 무거운 분위긴 안어울립니다...쿠헤헤^ㅡㅡㅡㅡ^
바다님이 저희 충청도 양반 분위기에 어색하신가봐요... 아랫글에서 리플놀이좀 해주세용~
ex)  바다형님~ 꼭 오세요!! 무거운 협찬 환영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