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682 성현아빠님?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41
- 2010.10.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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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28분..............송파에 운전 기사 노릇하고
돌아오는데,가락 시장 앞서 부터 앞에 빨간 로맨틱 장미가.....
프리미엄 스티커......
가락 지하차도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탄천교 지나..강변 북로 가는 길로 빠지시더라구요...
바로 뒤에 쫓아갔지만...i30라 못 알아 보셨을 듯......
아침부터 반갑습니다............
근데 5682 번호가 외기 쉽네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말에요...
전에 사고났다고 하시더니 잘 고치셨나봐요...
오는 길에 개포 4단지에서 은행이 우수수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4단지에 들어가서..은행 한 2키로쯤 주워 왔네요...
바람이 불고 날이 갑자기 서늘해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출동을 안 하셨는지...아침엔 은행알 구경하기 힘들거든요..
열심히 다 줍고 나니
할아버지,한 분,할머니 한 분이 출동하셔서
부랴부랴 집에 왔습니다........
오늘 로또나 사봐야 겠어요......
오늘 아침 8시28분..............송파에 운전 기사 노릇하고
돌아오는데,가락 시장 앞서 부터 앞에 빨간 로맨틱 장미가.....
프리미엄 스티커......
가락 지하차도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탄천교 지나..강변 북로 가는 길로 빠지시더라구요...
바로 뒤에 쫓아갔지만...i30라 못 알아 보셨을 듯......
아침부터 반갑습니다............
근데 5682 번호가 외기 쉽네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말에요...
전에 사고났다고 하시더니 잘 고치셨나봐요...
오는 길에 개포 4단지에서 은행이 우수수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4단지에 들어가서..은행 한 2키로쯤 주워 왔네요...
바람이 불고 날이 갑자기 서늘해 할아버지 할머님들이
출동을 안 하셨는지...아침엔 은행알 구경하기 힘들거든요..
열심히 다 줍고 나니
할아버지,한 분,할머니 한 분이 출동하셔서
부랴부랴 집에 왔습니다........
오늘 로또나 사봐야 겠어요......
댓글
정모때 많이 많이 싸가지고 오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