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토익 끝나고.. 네발 경운기 끌고 갔다가 왔습니다..
근데....
국수가 좀 식었던데..
국수먹고... 보쌈 고기, 불고기, 육회.. 일케 먹었는데...
근데... 2시에 먹었는데.. 3시부터 약간 머리가 띵~~ 합니다..
그래서.. 잤습니다.... 5시부터 6시 40분까지....ㅋㅋㅋ
근데..
그래도 어리버리....속이 좀 불편하네요...
9시에.. 아무래도 경운기 끌고.. 다시 썰매타러 가야합니다..(잠시 나갔다 올 일이....)

저녁은 그냥 빵쪼가리에..
두유먹었습니다...
소화안되서리.. 킨사이다 한캔도...

에효..
왜케 소화 잘 안될까요?
흠냐.....

즐거운 밤 되세요~~~
잠시 뒤 나갔다 옵니다..... 얼기전에 움직여야 할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