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선 매번 먼저 자리를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그래야할듯..ㅋ

어제는 정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저도 못갈뻔하다 갑자기 일이 일찍끝나서..ㅋ

어제의 가장큰 수확은 든든한 친구를 얻었다는거였네요^^ 모스군 친하게 지내보자고..^^

모스군과 위한형 사이에 있으니 제가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작은 체구가 아닌데...ㅋㅋ

머리가 나빠서 나오신분들의 아뒤는 밑에 모스군의 글로 대처하구요....<죄송합니다..(ㅡㅡ)(__)(ㅡㅡ)>

인부천 벙개를 뽈살집에서 하기되면 되도록이면 참석할께요..ㅋㅋㅋ 회사에서 가깝거든요..ㅋㅋㅋ

어제는 정말 반가웠구...또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럴려면 제가 자주 나가야겠지만요...^^;;

아.... 그리고 주전자형님...죄송합니다...오시자마자 자리를 일어나서..^^;;; 자비를...ㅋ

그럼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정모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