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 전 복이 없나봅니다...
- [서경]눈꽃향기
- 조회 수 296
- 2010.10.22. 11:42
||0||0매번 행사때마다 간다고 약속을 하고선...
회사일로 인해 다른 행사로 인해 참여를 못해왔다가~
이번 정모에 기대만땅하고 있었는데...
떡~하니 제 앞에 프로그램 한개가 놓여졌는데...진행날짜가 10월 30일~31일...허거덩~
지역사회에서 개최하는 소요단풍축제에 참여하라는 얄미운 부원장님의 말한마디에...수긍해버린 향기입니다...ㅠㅠ
직원이 나하나가 아닌데...왜그러시는지...ㅠㅠ
지금 프로그램 계획서 짜면서 화가나 글로 하소연중입니다...쿠쿠~
전 왜이리 복이 없을까요...ㅠㅠ 이번엔 갈수있구나 했는데...
보고싶은 분들이 많은데...이번에도 사회가 허락을 안해주네요...
제 몫까지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ㅠㅠ
급 우울해진 향기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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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네요...와이프랑 이런 곳 꼭 한번 가고싶다고 노래하고 다녔는데~
회사 워크샵에 출근에...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 더 아쉽네요. 올해 스퐁이 구입하고 정모한번 못가보는
신세라....일정이나 준비하시는 내용을 보니 더욱더 가고 싶은 1人 ㅠㅠ
회사 워크샵에 출근에...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 더 아쉽네요. 올해 스퐁이 구입하고 정모한번 못가보는
신세라....일정이나 준비하시는 내용을 보니 더욱더 가고 싶은 1人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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