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화가 또~~~ 잘 안되는듯...
- [충]★ㅍrㅌr™
- 조회 수 116
- 2006.12.13. 07:13
왜 일케 요즘 몸이 안좋죠?
에고....
어제 회식해서.. 초심이라는데가서.. 가볍게.. 황제갈비살(소갈비살)을 좀 먹어줬는데..
비싼거 먹고 소화가 안되다니......ㅡㅡ;
요즘 고기 먹으며 술을 안먹어줘서 소화가 잘 안되는것일까요?
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상쾌한 아침이 되야 하는데.. 말이죠..
^^;;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글들도 많이 쓰시고.. 댓글들도 많이 달아 주시구요..
에고....
어제 회식해서.. 초심이라는데가서.. 가볍게.. 황제갈비살(소갈비살)을 좀 먹어줬는데..
비싼거 먹고 소화가 안되다니......ㅡㅡ;
요즘 고기 먹으며 술을 안먹어줘서 소화가 잘 안되는것일까요?
ㅋㅋㅋㅋ
암튼... 그래도 상쾌한 아침이 되야 하는데.. 말이죠..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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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7
2006.12.13.
2006.12.13.
소주 한잔, 양주 한잔은 마셨습니다..^^;;
아직도 좀 더부룩.. 어제 좀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신경쓰면 소화가 잘 안됩니다..ㅡㅡ;;
아직도 좀 더부룩.. 어제 좀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신경쓰면 소화가 잘 안됩니다..ㅡㅡ;;
08:05
2006.12.13.
2006.12.13.
09:07
2006.12.13.
2006.12.13.
09:11
2006.12.13.
2006.12.13.
09:34
2006.12.13.
2006.12.13.
10:03
2006.12.13.
2006.12.13.
10:42
2006.12.13.
2006.12.13.
전 예전에 대구 출장가서 정말 비~싼 생고기를 먹다가.. 정말 왠만해선 먹기힘들다구..구하기 힘들어서...
암튼 먹기힘들다는 말에 열심히 먹다가 밤새 다 토하고..ㅠ.ㅠ ㅋㅋ
비싼거 먹고 다 토할때 정말 아까웠다는...^^
암튼 먹기힘들다는 말에 열심히 먹다가 밤새 다 토하고..ㅠ.ㅠ ㅋㅋ
비싼거 먹고 다 토할때 정말 아까웠다는...^^
17:24
2006.12.13.
2006.12.13.
가끔 두세잔정도는 먹어줘야 소화도 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