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붜롸이어튀 서경 정모....
마음이 답답하네요......토요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 되구요.
사실 서경 정모에 참석해 본 기억두 가물가물.....


전에 대부도 펜션에서 할 때에...아이 서티 타고 낮에 잠시 들러서
기웃했던 기억과.....하남의 낙지볶음집에서 할 때에 금욜일 저녁에
참석했던 기억만 나는데요..1월과 12월이어서 참석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 전국정모기 없어서 횟님들 뵙기에 좋은 기회이고
뵙고 싶고 궁금하신 횟님들이 많은데도...........
시간이 안 되니 답답하고,힘차게 참석이라고 리플다시는
분들이 왕 부럽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 얼굴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11월 중순 이후 함 시간을 내서 여성방 점심 번개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10월에 계획을 했으나..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빠서
어중떠중 지나가 버리고.......11월 중순 이후 되면 일요일
낮에는 시간이 좀 날 듯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서경 정모 되시구요.

뭔가가 자그마한 것이라도 협찬을 좀 해볼까
마음속으로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술이 나은지,애기들 간식용이
나은지............애기들 간식용으로 함 생각해 볼게요.....


아무튼 참여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서경 정모에 있습니다.
제 몫까지...........더욱 즐겁게 부어라 마셔라 신나게 놀아 주세효...
정모 이야기만 나오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