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977년 12월 4일
- [충]tryjeong
- 조회 수 222
- 2006.12.04. 09:26
좀 뻘쭘하긴 하지만
ㅠ,ㅠ;;
좀 마이 뻘쭘하네여
ㅠ,ㅠ;;
그래두 울 엄마랑 아빠는 전화해주실줄 알았는데
하긴 저 음력으로 해오긴 했었지만
음력 생일은 기분이 제 생일 같지가 않아여
날씨는 좋네여
어젠 허리가 많이 아파서 수업두 빼구
집에 들어누어 있었는데
오늘은 어쩔란가
머 생일이라구 다른 날 있겠습니까
오늘두 어김없이 일해야 할텐데
일 다 끝나면
딱 12시
그냥 별일이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젠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
숨을 쉴수가 없더라구여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ㅠ,ㅠ;;
좀 마이 뻘쭘하네여
ㅠ,ㅠ;;
그래두 울 엄마랑 아빠는 전화해주실줄 알았는데
하긴 저 음력으로 해오긴 했었지만
음력 생일은 기분이 제 생일 같지가 않아여
날씨는 좋네여
어젠 허리가 많이 아파서 수업두 빼구
집에 들어누어 있었는데
오늘은 어쩔란가
머 생일이라구 다른 날 있겠습니까
오늘두 어김없이 일해야 할텐데
일 다 끝나면
딱 12시
그냥 별일이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젠 얼마나 허리가 아프던지
숨을 쉴수가 없더라구여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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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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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전 양력생일은 생일 같지 않아서리...
음력 생일 연휴로 쉽니다..ㅡㅡ;; 설날이 국가에서 지정해준 제 생일 기념 연휴라죠.ㅡㅡ;;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전화 한통해주세요...
오늘 하루가 그래도 일년중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음력 생일 연휴로 쉽니다..ㅡㅡ;; 설날이 국가에서 지정해준 제 생일 기념 연휴라죠.ㅡㅡ;;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전화 한통해주세요...
오늘 하루가 그래도 일년중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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