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요즘 죽을거 같아요..
- [충]불탄곰
- 조회 수 139
- 2006.11.30. 14:46
저번주 목요일 이후....우리 딸래미 돌잔치하는날 빼고 계속 술이에요..
그것도 새벽 4시까지....
한가지 걱정은......코피가 계속 난다는거죠......하루에 한번씩......화요일엔 코피쏟으면서 술먹고..어젠....술먹기전에 잠깐...
동면 들어갈라면 영양을 비축해야하는데..코피로 다 새니...참
이거이거 병은 아니겠죠? 암튼 몸은 살로 넘쳐나는데 속이 골았나??
누가 저 순대 간좀 사주세요....헤로글로빈 보충좀 하게요...
그것도 새벽 4시까지....
한가지 걱정은......코피가 계속 난다는거죠......하루에 한번씩......화요일엔 코피쏟으면서 술먹고..어젠....술먹기전에 잠깐...
동면 들어갈라면 영양을 비축해야하는데..코피로 다 새니...참
이거이거 병은 아니겠죠? 암튼 몸은 살로 넘쳐나는데 속이 골았나??
누가 저 순대 간좀 사주세요....헤로글로빈 보충좀 하게요...
댓글
6
[충]★ㅍrㅌr™
[충]케이준
[충]호호만두情
[충]★candy★
[충]분유타는남자
[충]powerman
14:52
2006.11.30.
2006.11.30.
15:22
2006.11.30.
2006.11.30.
15:43
2006.11.30.
2006.11.30.
16:23
2006.11.30.
2006.11.30.
쩝... 친구 생각나네요. 모 주류회사 연구원인데 기본 소주로 치면 하루 두병을 먹는답니다. 그래서 술 다 깨고 저녁 12시에 퇴근하는데 이걸 1년 반 하고 병원 입원했습니다. 업무상 어쩔수없는 술이지만 눈치껏 버리세요...T.T
18:33
2006.11.30.
2006.11.30.
18:34
2006.11.30.
2006.11.30.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 지난주 목요일 이후로... 술자리 두번에 소주 1잔씩만 만시고 버티고있습니다..
아주 살만합니다.. 음..
맨정신에 살아야 좋구나.. 그걸 다시 느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