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보직을 바꿔습니다.
지금하는일은 제품 주문을 맞는일이 었는데 12월1일부로 다시일반
영업사원으로 하락했습니다.이 일은 제가 자리이동을 원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12월 년말 마감까지 하려니 집안을 말아 먹을것같아서 제스스로 자리이동을 했습니다.
어떤분이든 영업사원의 문제점은 잘아시겠죠.

마음 한켠으로는 후련하기도하고 나이먹고 배달을 하려니 서운한 마음도 좀 있네요.
그렇지만 일단은 숫자 스트레스를 받지않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2006년 마지막한달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지금하시는일에 만족들 하시고 잘 하세요.
다음에 볼때는 살이 좀 쩢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