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깐 글좀 남겨야지.
- [충]윤미윤성(서부당)
- 조회 수 160
- 2006.11.25. 00:08
언제나 그랬드시 오늘까지 판매 마감 치느라구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어제는 밤12시까지 회사에 잡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느무 콜라가 뭐길래 여러분들 콜라좀 많이들 사드세요.
부탁입니다.11년 직장생활 하면서 12시까지 근무한건 처음이었습니다.
OT도 없는데~~~~~~~~~~~~~~.
요즘은 모든 회사들이 어려우니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올해에는 동복도 지급을 해주질 않네요.회사가 어렵다나?
그래도 다국적 기업이니 월급은 밀리지않고 잘 나와서 좋습니다.
요즘은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는게 행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저도 내일은 대천 결혼식장에 간김에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어항에서 요즘 갑오징어가 1짝에 3만5천에서4만원 정도 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어제는 밤12시까지 회사에 잡여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느무 콜라가 뭐길래 여러분들 콜라좀 많이들 사드세요.
부탁입니다.11년 직장생활 하면서 12시까지 근무한건 처음이었습니다.
OT도 없는데~~~~~~~~~~~~~~.
요즘은 모든 회사들이 어려우니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올해에는 동복도 지급을 해주질 않네요.회사가 어렵다나?
그래도 다국적 기업이니 월급은 밀리지않고 잘 나와서 좋습니다.
요즘은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는게 행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저도 내일은 대천 결혼식장에 간김에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어항에서 요즘 갑오징어가 1짝에 3만5천에서4만원 정도 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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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풍랑주의보
[충]★ㅍrㅌr™
[충]pow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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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powerman
[충]케이준
[충]영원히(서부당)
[충]뚜버기™
[충]작은동쟁이(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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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바람도 쐬고 맛있는 회도 먹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