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죽다 살아났습니다.
- [서경]투킴
- 조회 수 254
- 2010.10.15. 13:31
||0||0아래 뒤쪽 와이퍼 암 질문올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오프모임은 못나가 온라인만이라도 활동하려 합니다.
제가 원체 낯을 많이 가리는 아주 극소심한 인간이라 당분간 오프모임에는 참석을 못하고 우선 온라인으로라도 친분좀 쌓아둘려 합니다.
일욜테러당한것 확인하고 왜 오늘 올렸는지 궁급해 하실 분이 혹시라도 있을것 같아서(궁굼해 해 주세요)
일요일 밤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새벽 1시 20분정도) 무지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안될것 같아 집사람 깨우고 응급실 갔습니다.
X-Ray찍었는데 잘 모르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퇴원 했다 아침에 비뇨기과 방문 하기로 하고 월욜 아침에 비뇨기과 방문했습니다.
병명은 요도결석... X-Ray에 확실히 보이더군요. 돌맹이 크기가 8mm정도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월욜 입원하고 화욜 수술하고 어제 퇴원 했습니다.
의사샘말로는 수술은 잘되었고 요도에 호스를 하나 넣어왔다 하더군요(X-Ray사진에 보여요). 그거 좀 있다 빼내야 한다는 군요.
한번더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일욜(10일) 저녁 집앞 닭갈비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다가 회원님차를 발견했습니다. 차번호는 어두워서 못봤구요 흰색이었습니다.
밤 10시경 안산 열녀문사거리에서 와동동사무소에서 21세기 병원방향으로 신호받아 횡~~~~하니 지나가신분.
어!!어!!하는사이 지나가셨는데 뒤 프리미엄스티커만 확인했습니다.
댁이 근처신가 보죠?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하심이...^^
제가 오프모임은 못나가 온라인만이라도 활동하려 합니다.
제가 원체 낯을 많이 가리는 아주 극소심한 인간이라 당분간 오프모임에는 참석을 못하고 우선 온라인으로라도 친분좀 쌓아둘려 합니다.
일욜테러당한것 확인하고 왜 오늘 올렸는지 궁급해 하실 분이 혹시라도 있을것 같아서(궁굼해 해 주세요)
일요일 밤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새벽 1시 20분정도) 무지 아프더라구요. 도저히 안될것 같아 집사람 깨우고 응급실 갔습니다.
X-Ray찍었는데 잘 모르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퇴원 했다 아침에 비뇨기과 방문 하기로 하고 월욜 아침에 비뇨기과 방문했습니다.
병명은 요도결석... X-Ray에 확실히 보이더군요. 돌맹이 크기가 8mm정도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월욜 입원하고 화욜 수술하고 어제 퇴원 했습니다.
의사샘말로는 수술은 잘되었고 요도에 호스를 하나 넣어왔다 하더군요(X-Ray사진에 보여요). 그거 좀 있다 빼내야 한다는 군요.
한번더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일욜(10일) 저녁 집앞 닭갈비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다가 회원님차를 발견했습니다. 차번호는 어두워서 못봤구요 흰색이었습니다.
밤 10시경 안산 열녀문사거리에서 와동동사무소에서 21세기 병원방향으로 신호받아 횡~~~~하니 지나가신분.
어!!어!!하는사이 지나가셨는데 뒤 프리미엄스티커만 확인했습니다.
댁이 근처신가 보죠?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하심이...^^
댓글
그래도 자꾸 자꾸 보다보면..
첨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괘안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