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아낄라구.. 캐논 400D를 샀다가..

왠지 모를.. 영....

들어간돈 아까워서 그냥쓸라니...  벌써 맘이 떠나서 정도 안들고..

그래서 니콘 D80으로 가기위해..

내놨는데...

인터넷 최저가만 생각하고 사뢈들이 안사더라구요..

인터넷 최저가는 인터넷판매상술로써 바디만은 절대 최저가로 안주거든요...

팔라는놈이 아쉽지요...ㅠㅠ  

에라 모르게따..  7만원 DC해노니까..  밤새 문자와서 잠도 못자고...쩝...

오늘 김포에서 직접 기차타고 와서 직거래로 넘기고...

와프랑 혜연이랑 바람도 쐘겸...

무궁화에 몸을 싣고... 남대문 수입상가로....ㅋㅋㅋ

D80 영입했네요...

아.... 갑자기 사진바람이 들어서... 쩝...

아디를 소방차로 해서 단번에 아셨나... ㅋㅋㅋ

세상 좁네요...ㅋ

PS..  케이준 근무날만 벙개쳐놓고... 안나온다구 난리여... 캭 그냥..
        호동냠냠아...  애기 보라고 나오라고 안한겨?
                            이제 애기보러가두 되냐??  한달동안 사람들 안보여준다구해따매...
                            그런 미신믿고있어..캭.. 그냥..  혜연이는 낳자마자 벙개데꾸다녔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