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부터 열받게 하는건 누갸? 어?
- [충]tryjeong
- 조회 수 110
- 2006.11.09. 08:46
착하게 살아야 하는데
ㅠ,ㅠ;;
아침부터 욕질이나 하구 있고
아시다시피 제가 주말엔 수업이 더 많아
짬이 안나질 않습니까
도통 우리 조카 얼굴도 못보겠길래
어제 델구 나가서 레스또랑서 밥두 사 먹이구
우암 어린이 회관두 델구 가구 그랬습니다.
그리구 오늘
새벽 7:30분 문자왔습니다
올켑니다
인제 어린이집 찾아가지 말랍니다.
고맙다구 전화라두 할줄 알았더니
씨* 누군 시간이 남아돌아
그 시간에 애기델구 돌아댕겼나
저 피곤하지만
조카 넘 사랑하구 잘해주고 싶은데
정말 시간이 없어서 맘 먹구 델구 나간겁니다.
그것두 아는 이것이
문자를 고렇게 찍어데구
승질 같아선
아휴...아침부터
제가 다른 어린이집 강사루두 나가질 않습니까
사정이 생기믄 중간에 아이들 델구 나가구 그럽니다.
그런데 거기 원장이 좀 싸가지가 없어여
예를 들어 부모두 아닌 고모가
생일두 아닌날에
우리 수지 잘즘 봐달라구
거금을 들여 케잌을 사갔어여
제 평생에 그렇게 큰 케잌은 본적이 없던 케잌이였는데
돈이 넘 많은가 그거에 별루 시큰둥 하더라구여
ㅠ,ㅠ;;
하여간 그 원장이 제가 애기 델구 나간걸 가지구
좀 싸가지 없이 얘기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우리 올케가 그렇게 문자를 보낸듯
아...
아침부터
전여
지 편한데루 맘대루 행동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미리 전화까지 하구 델구 나간건데
지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지는 몰라두
전 수욜 아니면 못 보는데 어떻합니까
그 어린이집에 삿대질이라두 하러 가야 직성이 풀릴듯
내 참
어린이집 속성을 모르는 것두 아닌데
4살반 수업이나 지대루 하면서
그렇게 유세를 떨믄
말두 안해여
아...미치겠다
열받아서
ㅠ,ㅠ;;
아침부터 욕질이나 하구 있고
아시다시피 제가 주말엔 수업이 더 많아
짬이 안나질 않습니까
도통 우리 조카 얼굴도 못보겠길래
어제 델구 나가서 레스또랑서 밥두 사 먹이구
우암 어린이 회관두 델구 가구 그랬습니다.
그리구 오늘
새벽 7:30분 문자왔습니다
올켑니다
인제 어린이집 찾아가지 말랍니다.
고맙다구 전화라두 할줄 알았더니
씨* 누군 시간이 남아돌아
그 시간에 애기델구 돌아댕겼나
저 피곤하지만
조카 넘 사랑하구 잘해주고 싶은데
정말 시간이 없어서 맘 먹구 델구 나간겁니다.
그것두 아는 이것이
문자를 고렇게 찍어데구
승질 같아선
아휴...아침부터
제가 다른 어린이집 강사루두 나가질 않습니까
사정이 생기믄 중간에 아이들 델구 나가구 그럽니다.
그런데 거기 원장이 좀 싸가지가 없어여
예를 들어 부모두 아닌 고모가
생일두 아닌날에
우리 수지 잘즘 봐달라구
거금을 들여 케잌을 사갔어여
제 평생에 그렇게 큰 케잌은 본적이 없던 케잌이였는데
돈이 넘 많은가 그거에 별루 시큰둥 하더라구여
ㅠ,ㅠ;;
하여간 그 원장이 제가 애기 델구 나간걸 가지구
좀 싸가지 없이 얘기했나봅니다.
그랬더니 우리 올케가 그렇게 문자를 보낸듯
아...
아침부터
전여
지 편한데루 맘대루 행동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미리 전화까지 하구 델구 나간건데
지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지는 몰라두
전 수욜 아니면 못 보는데 어떻합니까
그 어린이집에 삿대질이라두 하러 가야 직성이 풀릴듯
내 참
어린이집 속성을 모르는 것두 아닌데
4살반 수업이나 지대루 하면서
그렇게 유세를 떨믄
말두 안해여
아...미치겠다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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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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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tr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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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바람돌이
09:18
2006.11.09.
2006.11.09.
지금 고민하구 있는 중입니다
올케한텐 샤악 고대루 문자찍었구여
이 넘의 어린이집 원장 지가 돈을 잘벌믄 잘 벌었지
툭하믄 유셉니다
동생네두 울며 겨자먹기식으루 보내는거 같은데
아...
그넘의 어린이집 망하는 꼬라지를 봐야 나는 직성이 풀릴듯 한데
왜 있져
잘 해서 잘되는게 아니라
상황때문에 잘 되는거
그 동네에 보낼만한 어린이집이 없어여
망해야 하는데
아...씨 아침부터
올케한텐 샤악 고대루 문자찍었구여
이 넘의 어린이집 원장 지가 돈을 잘벌믄 잘 벌었지
툭하믄 유셉니다
동생네두 울며 겨자먹기식으루 보내는거 같은데
아...
그넘의 어린이집 망하는 꼬라지를 봐야 나는 직성이 풀릴듯 한데
왜 있져
잘 해서 잘되는게 아니라
상황때문에 잘 되는거
그 동네에 보낼만한 어린이집이 없어여
망해야 하는데
아...씨 아침부터
09:26
2006.11.09.
2006.11.09.
09:27
2006.11.09.
2006.11.09.
캄 다운~~~~~~~~~~저두 예전에 우리 아가 다니는곳에서 아이가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딸내미 얼굴에....ㅠ.ㅠ.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는것을 참고 있는데.옆에서 애가 어떻게 했느니 종알종알........
그래서..........................
소송당하기 싫으면 그입 다물라.........한마디 해주었줘......
물론 그후 아이에게 혹이나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원을 옮기었고요..ㅠ.ㅠ
아이를 원에 보내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약자일수 밖에 없어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것이 현실일수 밖에요..ㅠ.ㅠ
하여간 뜨라이정님 한번만 캄다운하면 행복한 하루가 되실거에요^^!
그것도 딸내미 얼굴에....ㅠ.ㅠ.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는것을 참고 있는데.옆에서 애가 어떻게 했느니 종알종알........
그래서..........................
소송당하기 싫으면 그입 다물라.........한마디 해주었줘......
물론 그후 아이에게 혹이나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원을 옮기었고요..ㅠ.ㅠ
아이를 원에 보내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약자일수 밖에 없어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것이 현실일수 밖에요..ㅠ.ㅠ
하여간 뜨라이정님 한번만 캄다운하면 행복한 하루가 되실거에요^^!
09:34
2006.11.09.
2006.11.09.
09:58
2006.11.09.
2006.11.09.
10:04
2006.11.09.
2006.11.09.
10:39
2006.11.09.
2006.11.09.
10:53
2006.11.09.
2006.11.09.
11:20
2006.11.09.
2006.11.09.
13:47
2006.11.09.
2006.11.09.
그러시면 다음에 갈때는 조용히 가서 조용히데려 오세요...뭐라 지랄하면 고모가조카 보고 싶어 왔다고 하시고 ...
그자리에서 보란듯이 ...하루 강사를...ㅋㅋ
그자리에서 보란듯이 ...하루 강사를...ㅋㅋ
23:22
2006.11.09.
2006.11.09.
릴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