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끄응......
- [서경]쿈
- 조회 수 129
- 2010.09.13. 10:36
||0||0주말마다 비가 오니 세차도 못하겠고...
어제는 간만에 해 좀 난다 싶어서 세차하려 했으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마루와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일 줄 모르고
졸리긴 또 왜이렇게 졸린지 저녁 먹으면서 졸다가 아부지한테 한소리 듣고-_-;
밥 먹고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10시 반...그래도 안 씻고 잘 수는 없어서
눈 비비고 일어나 물만 먹고 가지요......가 아니라 어쨌든 씻긴 씻었는데......
인터넷 조금 하고 자야지 하면서 컴 앞에 앉아서는 스타 세판 건담 다섯판에 시계는 어느 새 12시 반.
결론은 지금 많이 졸려요=_=;;;
P.S 업그레이드 하고 스타2 풀옵션 PSI 200 꽉 채워 마법 난사 하는데도 전혀 끊기지 않는 화면을 보며 눈물을 흘림.
어제는 간만에 해 좀 난다 싶어서 세차하려 했으나
의지와는 다르게 몸은 마루와 혼연일체가 되어 움직일 줄 모르고
졸리긴 또 왜이렇게 졸린지 저녁 먹으면서 졸다가 아부지한테 한소리 듣고-_-;
밥 먹고 한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10시 반...그래도 안 씻고 잘 수는 없어서
눈 비비고 일어나 물만 먹고 가지요......가 아니라 어쨌든 씻긴 씻었는데......
인터넷 조금 하고 자야지 하면서 컴 앞에 앉아서는 스타 세판 건담 다섯판에 시계는 어느 새 12시 반.
결론은 지금 많이 졸려요=_=;;;
P.S 업그레이드 하고 스타2 풀옵션 PSI 200 꽉 채워 마법 난사 하는데도 전혀 끊기지 않는 화면을 보며 눈물을 흘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