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갈수록 '바보'로 진화중... ㅡㅡ;;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205
- 2010.09.06. 15:26
||0||0처음엔...
가파른 언덕길, 오르막 정지신호, 마트 및 백화점의 오르막 길...
풋~!!! 한 번 웃어주고 난 후 기어넣고 부르르릉~~~ 잘 만 올라갔었는데...
오토로 바꾸고 간만에 스틱 몰려니... 어딜가든 ㅎㄷㄷㄷ~
처음엔...
뒤에 뭐가 있는지~ 벽이나 사물이 어디 있는지...
풋~!!! 한 번 웃어주고 난 후 사이드밀러랑 룸밀러만 보면서도 0.1mm 주차, 후진이 가능했었는데...
이젠 후방감지기 없는 차 몰려니... 후진 할때마다 ㅎㄷㄷㄷ~
얼마전만 하더라도...
삑삑삑삑~ 후방 감지기 하나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었는데...
요즘은... 후방 카메라 없는 차 몰때면... 삑삑삑삑~ 후방감지기가 작동해도 보이지 않으니 왠지 불안~
갈수록... 바보로 진화 중~ ㅡㅡ;;
가파른 언덕길, 오르막 정지신호, 마트 및 백화점의 오르막 길...
풋~!!! 한 번 웃어주고 난 후 기어넣고 부르르릉~~~ 잘 만 올라갔었는데...
오토로 바꾸고 간만에 스틱 몰려니... 어딜가든 ㅎㄷㄷㄷ~
처음엔...
뒤에 뭐가 있는지~ 벽이나 사물이 어디 있는지...
풋~!!! 한 번 웃어주고 난 후 사이드밀러랑 룸밀러만 보면서도 0.1mm 주차, 후진이 가능했었는데...
이젠 후방감지기 없는 차 몰려니... 후진 할때마다 ㅎㄷㄷㄷ~
얼마전만 하더라도...
삑삑삑삑~ 후방 감지기 하나만 있으면 천하무적이었는데...
요즘은... 후방 카메라 없는 차 몰때면... 삑삑삑삑~ 후방감지기가 작동해도 보이지 않으니 왠지 불안~
갈수록... 바보로 진화 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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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2010.09.06.
2010.09.06.
15:39
2010.09.06.
2010.09.06.
아버지 차를 가끔 몰다보면
주차할 때 나도 모르게 룸미러를 안 보고 네비게이션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아, 이거 카메라 업지;;"하고 그제사 룸미러를 본다는;;;
주차할 때 나도 모르게 룸미러를 안 보고 네비게이션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아, 이거 카메라 업지;;"하고 그제사 룸미러를 본다는;;;
15:49
2010.09.06.
2010.09.06.
그럼 전 더 바보인가바요!! 이쓰면서도 잘 쓰지 안는....
나도 모르게 정지하고 오톤데 1단으로 기어 너코 왼발 지그시 밟을때... ㅡ,ㅡ
후방카메라 및 감지기 있어도 뒤에 처다본다는...
네비 있어도 개무시하는 일명 네비보다 차가 빨라서 우회전할껄 유턴을 하는... 바보짓거리... ㅋㅋ
그래두 세상 참 편해요!! 없으면 이상하니깐요... ㅋㅋ 요즘 이런거 없는차 스포티지 아니자나요! ㅋㅋ
나도 모르게 정지하고 오톤데 1단으로 기어 너코 왼발 지그시 밟을때... ㅡ,ㅡ
후방카메라 및 감지기 있어도 뒤에 처다본다는...
네비 있어도 개무시하는 일명 네비보다 차가 빨라서 우회전할껄 유턴을 하는... 바보짓거리... ㅋㅋ
그래두 세상 참 편해요!! 없으면 이상하니깐요... ㅋㅋ 요즘 이런거 없는차 스포티지 아니자나요! ㅋㅋ
16:21
2010.09.06.
2010.09.06.
핸펀쓰고나선 집전화번호도 못외우게 된 것과 비슷하네유
집 에어컨 리모콘이 안보일경우 에어컨도 못켜서 절절 매고 있고
근디 간만에 차를 바꿔 타시나 본데 무슨 변화라도 생기신건가요?
집 에어컨 리모콘이 안보일경우 에어컨도 못켜서 절절 매고 있고
근디 간만에 차를 바꿔 타시나 본데 무슨 변화라도 생기신건가요?
16:21
2010.09.06.
2010.09.06.
16:24
2010.09.06.
2010.09.06.
16:34
2010.09.06.
2010.09.06.
17:05
2010.09.06.
2010.09.06.
17:20
2010.09.06.
2010.09.06.
17:21
2010.09.06.
2010.09.06.
19:05
2010.09.06.
2010.09.06.
예전에는 한번 갔던곳은 몇달이 지나도 한번에 가는데 이젠 일주일전에 가던길도 기억이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