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석에 대한 고찰...
- [충]tryjeong
- 조회 수 113
- 2006.10.07. 23:51
본가에 갔다가 인제 돌아왔습니다
ㅠ,ㅠ;;
계획했던데로 충주 남산도 아빠랑 같이 오르고 단양도 갔다오고
다 좋은데 말이졈
어젠 하두 청주서 못 먹다 보니 음식을 허겁지겁 먹다가 바로 언쳐서
ㅠ,ㅠ;; 열나 쿠사 먹고
음식 금지령이 내렸음에도 불구
복분자 ㅋㅋ 술을 한병이나 마시고
열받은 김에 동생 열나 씹고 (제 동생 처가댁으로 차례지내자 마자 텼거근여)
^^;; 여하튼 어려운 tryjeong입니다
단양 가서 친구랑 정말 잘 놀았거든여
단양 읍내도 한바퀴 걷고
소백산 줄기에 있는 남천계곡도 산책하고
거까진 좋았는데
친구 가방에 지갑을 두구 왔을 줄이야
ㅠ,ㅠ;;
충주까정 왔다가 단양 다시 가서 지갑 받아서
다시 청주 오는데 근 5시간 걸린듯 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스스로 어케 할수도 없고 머리를 쥐어박자니
가까스로 머리로 먹구 사는데
더 나빠질까 때리지두 못하구
혼자 *부렁 대믄서
운전 열나 드러운 모드로
ㅠ,ㅠ;;
음...착한 정서니가 되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왜 우리 엄니는 나를 착하게 안낳아 주셨는지
아니면 왜 내 성격은 요 모양인건지
무슨 수를 강구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운전하다 벼락 맞을거 같아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ㅠ,ㅠ;;
계획했던데로 충주 남산도 아빠랑 같이 오르고 단양도 갔다오고
다 좋은데 말이졈
어젠 하두 청주서 못 먹다 보니 음식을 허겁지겁 먹다가 바로 언쳐서
ㅠ,ㅠ;; 열나 쿠사 먹고
음식 금지령이 내렸음에도 불구
복분자 ㅋㅋ 술을 한병이나 마시고
열받은 김에 동생 열나 씹고 (제 동생 처가댁으로 차례지내자 마자 텼거근여)
^^;; 여하튼 어려운 tryjeong입니다
단양 가서 친구랑 정말 잘 놀았거든여
단양 읍내도 한바퀴 걷고
소백산 줄기에 있는 남천계곡도 산책하고
거까진 좋았는데
친구 가방에 지갑을 두구 왔을 줄이야
ㅠ,ㅠ;;
충주까정 왔다가 단양 다시 가서 지갑 받아서
다시 청주 오는데 근 5시간 걸린듯 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스스로 어케 할수도 없고 머리를 쥐어박자니
가까스로 머리로 먹구 사는데
더 나빠질까 때리지두 못하구
혼자 *부렁 대믄서
운전 열나 드러운 모드로
ㅠ,ㅠ;;
음...착한 정서니가 되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왜 우리 엄니는 나를 착하게 안낳아 주셨는지
아니면 왜 내 성격은 요 모양인건지
무슨 수를 강구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운전하다 벼락 맞을거 같아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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