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이하로 주행하셈~~~

넝담이고 전화찬스 이용~~에헴

감사 합니다. 전화 찬스 쓰겠습니다.

습한 날(비오는 날 등) 창문을 열고 주행하면 외부의 덥고 습한 공기와 에어컨의 건조하고 찬 공기가 만나 하얀 수증기 및 송풍구 주변 물방울이 생길 수 있어요~

저도 어제 간만에 운전하다 겪어서 바로 리스트님에게 전화..
내차에서 연기나~ㅋㅋㅋ 이랬던..ㅎㅎ

폭발할지 몰라.. 조심해-

전화 찬스!!! 궁금증 해결!!!

핀 센서 고장이라네요...행님 ㄳ합니다.

행님 차 옆에서 폭발 시키려고요

엥. 나도 밖이랑 온도차이 때문인줄 알았는데..
핀센서는 뭥미..

저도그러는데~고속도로에서 외부로놓고 에어켄안틀고 100킬로이상으로 주행하다가 5~10분뒤 100킬로이하로주행하면서
내부로해서1단으로에어컨틀면 막 연기같은게 나와여~..

그래 둘이가...ㅋㅋㅋ

내,외부 온도 차이로 약간은 발생할수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거나 얼어버려서 바람이 약해진다면
핀센서의 고장이 유력하죠~

올해는 그냥 쓰시고 내년에 다시 점검해도 늦지 않기에
~~~~

설정 온도를 살짝 올려주세요...그런 다음에 연기 안 나면 다시 조금씩 온도 하강....

제 견해는 습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비오는날 주행시 에어컨 안키고 주행하다가 에어컨 작동시 실외에 있는 습기가 에어컨을 지나면서 습도를 다 잡지 못하고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입니다. 맑은 날에는 습도가 평균 70%이하이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으나 우천시에는 습도가 높아져서 에어컨 가동시 에어컨에서 제거되지 않은 습도가 내부로 유입이 되는겁니다. 이건 일시적인 현상으로 1분이내에 거의 다 사라집니다.. 에어컨이 습도를 잡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폭발하거나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오니 참조 바랍니다. 물론 테리윤님께서 말씀하신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습도는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 주위에 늘 있는 거랍니다.. 온도 내리고 올리고는 문제가 아닙니당... 그저 습도의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졸면서 쓴 글이군....+_+

형님.^^
넘길어요.^^
칸 띄어쓰기좀 부탁드려요^^
눈이 아야~~~ ^^

어케 아셨어요? 졸려죽겠어요 ^^;;

난 띄어쓰기 했는뎅..ㅎㅎㅎㅎ 작문이라 그런가? 으흐흐흐 줄바꿈을 해야겟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