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군산국제모터쇼에 다녀온 후...
- [충]Miracle™
- 조회 수 111
- 2006.09.26. 20:33
사진 거의 안찍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1. 관중이 너무 많았다..
2. 찍을 만한 차가 있음 사람들이 타고 있거나 문을 열고 있거나 암튼 차만 찍기 힘들다...
3. 레걸 언니들 첨보는 언니들인데 찍고 싶지 않았다..
4. 찍을만한 렌즈를 안들고 갔다..OTL;;;
암튼 이렇습니다...
그래도 힘들게 찾아 갔었는데 아까워서라도 몇장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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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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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2006.09.26.
2006.09.26.
20:41
2006.09.26.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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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2006.09.26.
20:45
2006.09.26.
2006.09.26.
20:46
2006.09.26.
2006.09.26.
영원히님 유명한 레걸언니들은 저런 곳엔 행차 안하시나 봅니다...
담에 좀더 좋은 곳 있음 그때 많이 찍어서 영원히님 눈을 즐겁게 해드릴께요..ㅋ
담에 좀더 좋은 곳 있음 그때 많이 찍어서 영원히님 눈을 즐겁게 해드릴께요..ㅋ
21:05
2006.09.26.
2006.09.26.
21:52
2006.09.26.
2006.09.26.
01:23
2006.09.27.
2006.09.27.
15:14
2006.09.27.
2006.09.27.
캐쥬얼님 정말 현명한 판단이셨어요...^^
정말이지 뭐 하나 볼거 없는 그런 말만 무성한 잔치집(?) 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입장료 2000원이긴 하지만 그냥 뭐.......................이벤트 당첨 된다면야 좋긴 하겠지만요..^^
정말이지 뭐 하나 볼거 없는 그런 말만 무성한 잔치집(?) 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입장료 2000원이긴 하지만 그냥 뭐.......................이벤트 당첨 된다면야 좋긴 하겠지만요..^^
15:29
2006.09.27.
2006.09.27.
15:55
2006.09.27.
2006.09.27.
벌초하러 군산집에 갔다가 한번 들러봤는데 진짜 볼것 없더군요.. 사람구경만 실컷했네요..
조카랑 딸래미 셋을 데리고 갔다가 고생만 죽도록 한 기억밖에... 아이들 차마다 다 태우고 버스도 탔다가 애들이 뭘만졌는지 문이 닫히는 바람에 5분정도 갇혀 있었네요. 그따가운 눈총들..........실수였는데........
다시는 안갈렵니다.
조카랑 딸래미 셋을 데리고 갔다가 고생만 죽도록 한 기억밖에... 아이들 차마다 다 태우고 버스도 탔다가 애들이 뭘만졌는지 문이 닫히는 바람에 5분정도 갇혀 있었네요. 그따가운 눈총들..........실수였는데........
다시는 안갈렵니다.
23:35
2006.09.28.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