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600Km 운전 후기...
- [충]AimHIGH
- 조회 수 114
- 2006.09.24. 10:33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운전을 많이 해보기도 처음입니다.
1600Km를 3일로 나누어 2박 3일로 운전했습니다. 하루에 6시간 정도...
차종 : NISSAN MAXIMA V6 3000CC 1996년식
경로 : 텍사스 샌안토니오 - 텍사스 달라스 - 아리조나 잭슨빌 - 테네시 멤피스 - 알라바바 헌츠빌
미국땅 참 넓긴 넓습니다. 텍사스주가 프랑스보다 더 크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하이웨이는 대부분 프리웨이라 통행료가 없어 좋습니다. 일부 시내에는 톨웨이가 있긴 하지만,
주와 주를 연결하는 하이웨이는 프리웨이 입니다.
휘발유는 현재 1갤런에 2.2달러 정도 하고 있습니다.
NISSAN MAXIMA는 10년이 지난 차량인데 엔진이 참 조용하네요.
문 닫고 음악 켜 놓으면 엔진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10년된 차량이 전동시트에 썬루프에 발수코팅유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차에 크루즈 기능이 있어서 참 좋네요. 다리를 쓰지 않으니 허리가 아플 일이 없습니다.
의자에 기대어 졸지만 않으면 되니 장거리 운전에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운전하는동안 스포티지는 딱 한 대 봤네요... ㅎㅎㅎ 스포티지 홧팅...!!!
1600Km를 3일로 나누어 2박 3일로 운전했습니다. 하루에 6시간 정도...
차종 : NISSAN MAXIMA V6 3000CC 1996년식
경로 : 텍사스 샌안토니오 - 텍사스 달라스 - 아리조나 잭슨빌 - 테네시 멤피스 - 알라바바 헌츠빌
미국땅 참 넓긴 넓습니다. 텍사스주가 프랑스보다 더 크다고 하더군요.
미국의 하이웨이는 대부분 프리웨이라 통행료가 없어 좋습니다. 일부 시내에는 톨웨이가 있긴 하지만,
주와 주를 연결하는 하이웨이는 프리웨이 입니다.
휘발유는 현재 1갤런에 2.2달러 정도 하고 있습니다.
NISSAN MAXIMA는 10년이 지난 차량인데 엔진이 참 조용하네요.
문 닫고 음악 켜 놓으면 엔진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10년된 차량이 전동시트에 썬루프에 발수코팅유리가 장착되어 있네요.
차에 크루즈 기능이 있어서 참 좋네요. 다리를 쓰지 않으니 허리가 아플 일이 없습니다.
의자에 기대어 졸지만 않으면 되니 장거리 운전에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운전하는동안 스포티지는 딱 한 대 봤네요... ㅎㅎㅎ 스포티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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