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주 번개에서 생긴 일.......
- [충]라군
- 조회 수 243
- 2006.09.20. 16:06
파타님은 저보고 중간중간 쉬었다지만....주는 거 다 받아 먹었습니다.
2차 호프집에서도 남긴게 아까워 비워주려고 했습니다.
즐겁게 술마시고 다 좋았는데..........
브라보님이 저를 보며 얘기하던 중 입 속에서 덜 씹혀진 과자(공모양의 엄지 손톱만한 과자)를
엄청나게 뱉어 내시더군요.
(몇 개 튄 정도가 아닙니다. 살다살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건 첨 봤습니다.)
물론 앞에서 고스란히 그거 다 맞았삼.......ㅠ_ㅠ
머리고, 옷이고 간에 여기 저기 뿌려져 있는
드러워 죽을 뻔 했습니다.
---------아이구 속쓰려~~~~~ㅠ_ㅠ
2차 호프집에서도 남긴게 아까워 비워주려고 했습니다.
즐겁게 술마시고 다 좋았는데..........
브라보님이 저를 보며 얘기하던 중 입 속에서 덜 씹혀진 과자(공모양의 엄지 손톱만한 과자)를
엄청나게 뱉어 내시더군요.
(몇 개 튄 정도가 아닙니다. 살다살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건 첨 봤습니다.)
물론 앞에서 고스란히 그거 다 맞았삼.......ㅠ_ㅠ
머리고, 옷이고 간에 여기 저기 뿌려져 있는
드러워 죽을 뻔 했습니다.
---------아이구 속쓰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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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파타님, 미라클님, 트라이정님한테 얘기하려고 하니까 입을 틀어막고 몸으로 깔아 뭉개시더군요...
온 몸을 던져 진실 은폐에 힘쓰셨답니다....ㅠ_ㅠ
온 몸을 던져 진실 은폐에 힘쓰셨답니다....ㅠ_ㅠ
16:20
2006.09.20.
2006.09.20.
16:36
2006.09.20.
2006.09.20.
16:37
2006.09.20.
2006.09.20.
흐흐흐..
증거 건더기 사진 트라이정님이 보유중....
이쁘게 찍었자나욤.. 두 덩이..ㅡㅡ;;
눈꼽보다 10배는 더 크다는 그 덩이..
근데 왜 라군형님께 귓속말을 하려 하셨을까요?
ㅋㅋㅋ
증거 건더기 사진 트라이정님이 보유중....
이쁘게 찍었자나욤.. 두 덩이..ㅡㅡ;;
눈꼽보다 10배는 더 크다는 그 덩이..
근데 왜 라군형님께 귓속말을 하려 하셨을까요?
ㅋㅋㅋ
17:03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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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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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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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2006.09.20.
2006.09.20.
18:31
2006.09.20.
2006.09.20.
00:54
2006.09.21.
2006.09.21.
모함이요,,,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하나정도 튀었는데,, 바닥에서 과자 부스러기 찾아서 이것이라고
우기는 파타님이나 오버에 오버를 하시는 라군님이나
그것을 또 맞장구치며 사진찍는 트라이정님이나,,,,
정말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함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번개라고하시고선
뿜빠이도 않하시고 제가 술취했다고 저보고 계산하라해서
10만원돈하는 금액을 제가 계산했습니다.
이정도까진 했는데,,모함은 정말 넘했어요,,, 치~~~~~
하나정도 튀었는데,, 바닥에서 과자 부스러기 찾아서 이것이라고
우기는 파타님이나 오버에 오버를 하시는 라군님이나
그것을 또 맞장구치며 사진찍는 트라이정님이나,,,,
정말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함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번개라고하시고선
뿜빠이도 않하시고 제가 술취했다고 저보고 계산하라해서
10만원돈하는 금액을 제가 계산했습니다.
이정도까진 했는데,,모함은 정말 넘했어요,,, 치~~~~~
09:22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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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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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06.09.21.
2006.09.21.
12:00
2006.09.21.
2006.09.21.
브라보님..
옷하고 귀에서 뗀거만 사진 찍은건데요.
덩어리가 직경 3mm정도로 왕건이 하나랑 1mm짜리 한개..
장난 아니었습니다..
국과수에 넘겨서 DNA 분석할라다가.. 브라보님이 머리카락을 안주셔서.. 못보냈자나욤..
옷하고 귀에서 뗀거만 사진 찍은건데요.
덩어리가 직경 3mm정도로 왕건이 하나랑 1mm짜리 한개..
장난 아니었습니다..
국과수에 넘겨서 DNA 분석할라다가.. 브라보님이 머리카락을 안주셔서.. 못보냈자나욤..
12:35
2006.09.21.
2006.09.21.
13:44
2006.09.21.
2006.09.21.
브라보형님 본지가 언제쯤인지 ㅡㅡ;; 기억도 안나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