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오늘 참석자 명단입니다....^^

땡볕에서 다들 목마름과 허기에 지쳐있을때 햄버거&음료를 사갖구 먼길오신 하나비형님&(준호&유진)..(쌩유베리감솨~!)

사이드스텝신공을 연마하러 오신 머루아형님...(고생하셨습니다..꾸벅~!!) ,새벽내내 일하시고도 웃는얼굴로 한걸음에

달려오신 가람대디형님...(형님을 보는 제맴이 아파요...ㅠㅠ) ,어딘지 알려만주고 제가 먼저 가는바람에 못 본 핸썸한..

작은천사형님...(지송하구만유~~살려주세유~~^^)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달갰다고 오신 야옹이형...(그런다고 차가 하늘

을 날순없어용~~ㅋㅋㅋ) ,마찬가지로 저나로 알려만 주고 먼저가서 못본 어글리 우찬러브님...(당췌 누구십니까???) ,

자신은 태양을 피하고 싶다고 썬텐크림을 잔뜩 바로고 오신 개콧구녕님...(거기다 혼자 긴팔옷까지....허걱~~) ,다이벙개

주최해놓구 전날 과음으로 오바이트하면서 다이하신 블랙리스트님...(날씨까지 더워서 혼났지??ㅋㅋㅋㅋ그러다 다이해?)

경상도에 살면서 죽어두 서경방에서 죽겠다고 젤루 먼길오신 홍더덕님...(땀으루 샤워하는줄 알았음....ㅜ,ㅜ) ,두번째루

오자마자 그늘두 없는데로 장소골랐다고 저한테 어드바이스좀 받은 뚜루님...(사실 고생 많이 했어용~~알쥐??^^) ,

아픈경험을 딛고 일어서 토스카루 한번 다이해보겠다고 오신 미남님...(휴즈 찾아 삼만리 하셨다능...ㅎㅎㅎ) ,

처음으로 다이한다고 부픈기대감으로 오신 허당 자동차과 박현민님..(뚜루님에게 많이 배우셨나요??못 도와줘서 미안혀)

제가 가기전에 듬직하게 오셔서 악수 나누신 돼랑이님...(처음 뵈서 방가웠어요...^^ 담에 또 뵈요...) ,얼굴 함 보려구.,

기다리다 지쳐서 못 본 아사카미형님...(신비주의신가요???나중에 오셨다구요..??ㅎㅎ)

이상 폭염속에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웃으며 다이하시느라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담에 또..뵙기를...바라면서....

...............................................................................................................................................By Hu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