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전하지 못한 넘과 ^^;;
- [충]tryjeong
- 조회 수 164
- 2006.09.13. 01:34
자야 하는데
잠이 안와
아주 건전하지 못한 놈을 델구 잠을 청하구 있습니당
울 엄마가 그 비싼 도자기 술잔을 어다 치운건지
종이컵에 일잔을 기울이며
사실 지난 번 그 해장국집 앞까지 갔었는데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집에서 먹음 삘받아 더 먹진 않을거 아닙니까?
ㅠ,ㅠ;;
그래서 집에서 말도 안되는 안주
ㅋㅋ
새우깡에 번데기
울 아부지 번데기 반찬으로 먹어라 하시며 만들어 놓구 가신건데
이렇게 된줄 아시믄 ㅠ___________ㅠ
반병만 먹는다 했으니까
인제 한 두 잔만 더 먹음 되여
다들 주무시겠져?
이 불면증 언제 고칠날 오겠져
편하게 생각해야지
안그래도 머리가 어찌 된건지
생각이 너무 많아 하루종일 터질듯 합니다.
간단하게 편하게 좋게 좋게 그리 생각해야졈
^____________^
그래두 여기 있으니까 술 혼자 먹는거 아닌거 같아
기분이 좋아염
^^
잘들 주무삼
저두 좀만 마시다 인제 잡니당 ^^
빠이~~~
잠이 안와
아주 건전하지 못한 놈을 델구 잠을 청하구 있습니당
울 엄마가 그 비싼 도자기 술잔을 어다 치운건지
종이컵에 일잔을 기울이며
사실 지난 번 그 해장국집 앞까지 갔었는데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집에서 먹음 삘받아 더 먹진 않을거 아닙니까?
ㅠ,ㅠ;;
그래서 집에서 말도 안되는 안주
ㅋㅋ
새우깡에 번데기
울 아부지 번데기 반찬으로 먹어라 하시며 만들어 놓구 가신건데
이렇게 된줄 아시믄 ㅠ___________ㅠ
반병만 먹는다 했으니까
인제 한 두 잔만 더 먹음 되여
다들 주무시겠져?
이 불면증 언제 고칠날 오겠져
편하게 생각해야지
안그래도 머리가 어찌 된건지
생각이 너무 많아 하루종일 터질듯 합니다.
간단하게 편하게 좋게 좋게 그리 생각해야졈
^____________^
그래두 여기 있으니까 술 혼자 먹는거 아닌거 같아
기분이 좋아염
^^
잘들 주무삼
저두 좀만 마시다 인제 잡니당 ^^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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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2006.09.13.
2006.09.13.
08:12
2006.09.13.
2006.09.13.
08:14
2006.09.13.
2006.09.13.
08:55
2006.09.13.
2006.09.13.
10:01
2006.09.13.
2006.09.13.
10:07
2006.09.13.
2006.09.13.
10:17
2006.09.13.
2006.09.13.
아 제가 말이졈
ㅠ,ㅠ;; 좀 중독에 약해염
분명 배우믄 미친듯이 해델거예염
머 하나 하믄 그렇게 하는 성격이라
그래서 도박 오락 게임 절대 안배웁니다.
모르는게 인생을 돕는 길이라 ^^
참고로 저 화투두 못 칩니다
걍 모르고 살아갈려구염
ㅋㅋ 이해하삼??
예를 들자믄 옛날에 제가 겔러그에 빠져서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중학교때 하루에 만원씩 겔러그 했습니다.
다 깰때까지
ㅠ,ㅠ;; 울 아부지한텐 맞아 뒤질뻔
...
ㅠ,ㅠ;; 좀 중독에 약해염
분명 배우믄 미친듯이 해델거예염
머 하나 하믄 그렇게 하는 성격이라
그래서 도박 오락 게임 절대 안배웁니다.
모르는게 인생을 돕는 길이라 ^^
참고로 저 화투두 못 칩니다
걍 모르고 살아갈려구염
ㅋㅋ 이해하삼??
예를 들자믄 옛날에 제가 겔러그에 빠져서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중학교때 하루에 만원씩 겔러그 했습니다.
다 깰때까지
ㅠ,ㅠ;; 울 아부지한텐 맞아 뒤질뻔
...
10:19
2006.09.13.
2006.09.13.
10:24
2006.09.13.
2006.09.13.
스타하지말구.... 운동을 하세염..ㅎㅎ
밤에 스쿼시를 하던지..
아주 상쾌하죠..^^*
아님 아침 일찍 수영을...^^*
그런데 불면증이시니깐..... 밤에 스쿼시하는것이 이상적일듯... ^^*
밤에 스쿼시를 하던지..
아주 상쾌하죠..^^*
아님 아침 일찍 수영을...^^*
그런데 불면증이시니깐..... 밤에 스쿼시하는것이 이상적일듯... ^^*
11:17
2006.09.13.
2006.09.13.
12:30
2006.09.13.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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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06.09.13.
2006.09.13.
19:33
2006.09.13.
2006.09.13.
21:08
2006.09.13.
2006.09.13.
뚜벅 ^^;;
담엔 부를께
아...내가 말야 혼자 마시는게 인제 익숙해서리
술 먹구 싶을때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 잊어 버린다 미안 ^^;;
담엔 부를께
아...내가 말야 혼자 마시는게 인제 익숙해서리
술 먹구 싶을때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 잊어 버린다 미안 ^^;;
01:22
2006.09.14.
2006.09.14.
아...예감하나님 ^^
그게 말이졈
제가 혼자 일해서리 머 밥 먹는거나 술 마시는거나
걍 맨날 그래여
혼자가 익숙해서 ^^;;
이거 안좋은건 아는데 그렇다구 민폐끼치기도 그렇고 ^^;; 그래여
그게 말이졈
제가 혼자 일해서리 머 밥 먹는거나 술 마시는거나
걍 맨날 그래여
혼자가 익숙해서 ^^;;
이거 안좋은건 아는데 그렇다구 민폐끼치기도 그렇고 ^^;; 그래여
01:24
2006.09.14.
2006.09.14.
살포시 멀리하시고..
양을 세어보세요~~~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양 네마리.. 늑대 한마리.. 양 다섯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