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씨가 왜 그랴???
- [충]tryjeong
- 조회 수 150
- 2006.09.10. 11:18
tryjeong 어제 또 과음하고
날씨가 얼마나 구린지
도저히 술 안마시고는 잠이 안올듯
그래서 동네 해장국집 가서 쏘주 한병에 뼈다귀 하나 먹구 들어와서
이빠이 자버렸지염
한 시간 반만 있음 수업해야 하는데
인제 소주 한병에도 정신을 못차리네염
정말 술 끊어야 할듯
ㅠ,ㅠ;;
건전하게 인제 우유로 불면증 다스려 보던지
^^;;
날씨가 얼마나 구린지
도저히 술 안마시고는 잠이 안올듯
그래서 동네 해장국집 가서 쏘주 한병에 뼈다귀 하나 먹구 들어와서
이빠이 자버렸지염
한 시간 반만 있음 수업해야 하는데
인제 소주 한병에도 정신을 못차리네염
정말 술 끊어야 할듯
ㅠ,ㅠ;;
건전하게 인제 우유로 불면증 다스려 보던지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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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006.09.10.
2006.09.10.
12:09
2006.09.10.
2006.09.10.
13:54
2006.09.10.
2006.09.10.
16:33
2006.09.10.
2006.09.10.
17:50
2006.09.10.
2006.09.10.
우유보다는 가격대비 성능대비 분유를 추천합니다.^^:::
조제해서 먹는맛도 있고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도 많습니다.
잠자기 전에 따끈한 분유한잔... 불면에 도움됩니다.
술 조금만 드세요~~~
조제해서 먹는맛도 있고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도 많습니다.
잠자기 전에 따끈한 분유한잔... 불면에 도움됩니다.
술 조금만 드세요~~~
20:11
2006.09.10.
2006.09.10.
20:11
2006.09.10.
2006.09.10.
22:59
2006.09.10.
2006.09.10.
22:59
2006.09.10.
2006.09.10.
00:00
2006.09.11.
2006.09.11.
돈빠다님 인생 머 있습니까?
ㅋㅋ
혼자 마셨습니다
집에서 마시자니 더 꿀꿀할듯 싶어
사람 많은데서 먹으믄 기분도 묻혀질거 같아
다행히 다들 도와주시더군여
왁자지껄 기분 괜찮았습니다 ^^
아!!! 맞다 뚜버기 있었지
아~~~ ㅠ,ㅠ;; 누나 치매 맞다
알았어 담엔 뚜버기 ^^
부를때 안나오믄 알쥐??
산남동 나 지리 빠삭하다
알아서 섬기삼 ㅋㅋ
ㅋㅋ
혼자 마셨습니다
집에서 마시자니 더 꿀꿀할듯 싶어
사람 많은데서 먹으믄 기분도 묻혀질거 같아
다행히 다들 도와주시더군여
왁자지껄 기분 괜찮았습니다 ^^
아!!! 맞다 뚜버기 있었지
아~~~ ㅠ,ㅠ;; 누나 치매 맞다
알았어 담엔 뚜버기 ^^
부를때 안나오믄 알쥐??
산남동 나 지리 빠삭하다
알아서 섬기삼 ㅋㅋ
00:24
2006.09.11.
2006.09.11.
ㅎㅎㅎ무슨 개도 아니고 뼈따구를...ㅋㅋ
암튼 소주 안주에 뼈만 드셨으니 어제 힘드셨던거 같아요...^^;
뼈만 드시지 말고 국물도 드세요..ㅋㅋㅋㅋㅋ
암튼 소주 안주에 뼈만 드셨으니 어제 힘드셨던거 같아요...^^;
뼈만 드시지 말고 국물도 드세요..ㅋㅋㅋㅋㅋ
01:05
2006.09.11.
2006.09.11.
01:41
2006.09.11.
2006.09.11.
이젠 나이도 생각하셔야죠.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