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분들이 세차벙개 참여해주셨네요..ㅎㅎ

세차벙개하려고 집에 나서자마자.. 낯익은... 티지한대가 제 티지 옆에 스더라구요~ㅎㅎ

불토님과 트위티님 이었습니다...ㅎ 깜짝놀랬어여...ㅎ

첨뵙는.. 냥냥님, 윤형사랑님, 덕구님, 파워맨님, 뚜버기님 정말 방가웠습니당~^^

오늘 세차벙개는...

마돌님, 불토님, 트위티님, 라군님, 냥냥님, 솔맨님, 지니님, 뚜버기님, 파워맨님, 덕구님, 윤형사랑님, 스틸광님~

잠깐 들렀다가.. 포도 주시고 가신.. 미라클님...ㅎㅎ 그리고 저.. 도너츠~

총 14분이 모이셨습니다.. (맞나용? 혹 빠졌더라두 이해해 주세용..^^)

미라클님... 포도 잘먹었습니당...^^

그리고.. 정말 제 애마를 위해 도와주신... 마돌님과 불토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세차도 못하시고... 제 애마에 매달리셔서 고생만 하신듯 합니다..^^

정말 세세하게 신경써주시니.. 감동입니당..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전 이제.. 낼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ㅎ

충방횐님들..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