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꾸미기 보다 훨씬 뜻깊은 지름신이군요 ㅎㅎ

우후~ 색상도 파릇파릇 하니 좋아용...이쁘고...^^

아~저는 언제쯤 저런걸 사서 애기들 제울까용..ㅠㅠ

아이들을 위해 좋은일 하셨네용~^^

ㅎㅎㅎ 분타님 따라 저도 애 아빠가 되면 저렇게 되겠지요... ^^*

저는 얼마전에 트윈책상(2인용) 질렀읍니다^^; 가격이 님들이말하는 대포근처ㅠㅠ
애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근데 공부는 안한다는 ~ㅋ

형님...부럽다눈 ㅡㅡ;;;

가격이 얼마나 해요 ^^? 대포 근처라면 ㅠㅠ

물론 기분 좋은 일이지만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에 차량 관련이 아닌 다른것을 올려야하는 이 맘...솔맨님은 모르실거야~~

사진이 꼭 만화같은 느낌이 ㅋㅋㅋㅋ

애기가..조아라하겠어요..ㅋㅋ

이건 지른게 아니잖습니까....ㅠ_ㅠ
자고로 지름이란....스릴과 과감함이 뒷따라야 하거늘.......

저거 지른거 맞고요... 매장 3번 갔었고 인터넷 수시로 비교 견적냈고 네이년에게 싸게 사는법도 물어보고 지를까 말까를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거 지르면 다음달 생활에 차질이 생기므로 생존을 담보로 하는 스릴이 있었고 종국에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분명 스릴과 과감함 있었습니다.

지른거 맞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