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맨정신에 대리운전 부르기..
- [서경]달려라 타조야
- 조회 수 278
- 2010.08.0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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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친한친구가..
저희의 아지트인 치킨집을 운영하는 큰형에게 택배를 보냈어요..
마침 낮에 그 가게 옆에서 일보다가 제가 택배를 받았어요..
전복..ㄷㄷㄷ
열어봤는데 진짜큰 전복이 널렸더라구요..ㄷㄷㄷ(4~5미 급은 될듯..)
다들 저녁에 모여서 한잔하기로 하고..열심히 일을하는데 저녁도 못먹고 밤 10시가 겨우 되어서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망한 도자기공방 저희가 인수하는거라 종일 흙먼지 마셔가며 일해서 피곤한데도..
전복을 보고는 "오늘 파티다!"라고 외친 큰형을 보니 안갈수가 없었지요..ㅠㅠ
샤워를 하고 가게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전복도 먹고 하며 소주를 세잔..홀짝..
잠시후 급 잠이와서 뒷방에서 스르륵 누워잤는데..
몇시간 잤을까..
그새 술취한 친구가 깨워주네요..
'야 대리불러놨어 가자...'
네..
저......몸에 좋은 전복먹고..소주 세잔먹고.. 방에서 편안히 두시간 푹자고..대리불러서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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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친한친구가..
저희의 아지트인 치킨집을 운영하는 큰형에게 택배를 보냈어요..
마침 낮에 그 가게 옆에서 일보다가 제가 택배를 받았어요..
전복..ㄷㄷㄷ
열어봤는데 진짜큰 전복이 널렸더라구요..ㄷㄷㄷ(4~5미 급은 될듯..)
다들 저녁에 모여서 한잔하기로 하고..열심히 일을하는데 저녁도 못먹고 밤 10시가 겨우 되어서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망한 도자기공방 저희가 인수하는거라 종일 흙먼지 마셔가며 일해서 피곤한데도..
전복을 보고는 "오늘 파티다!"라고 외친 큰형을 보니 안갈수가 없었지요..ㅠㅠ
샤워를 하고 가게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전복도 먹고 하며 소주를 세잔..홀짝..
잠시후 급 잠이와서 뒷방에서 스르륵 누워잤는데..
몇시간 잤을까..
그새 술취한 친구가 깨워주네요..
'야 대리불러놨어 가자...'
네..
저......몸에 좋은 전복먹고..소주 세잔먹고.. 방에서 편안히 두시간 푹자고..대리불러서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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