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자....우선 여기에 이런글을 써야하는 상황까지 온것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지켜 글을 쓰겠습니다....

몇달동단 수많은 기회를 드렸습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질수있는 기회....

마지막으로 금요일...그리고 토요일... 그리고 오늘........

자신의 거짓을 더큰 거짓으로 덮으려했던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마지막 기회를 드렸는데.. 역시 아직 상황판단을 못하신건지  여전히 뻔뻔하시게도... 되레 큰소리 치시던데...

제가 우숩거나... 만만하거나....아니면.... 원래 그런 삶에 익숙하셔서 그랬는지...... 뭐 또 다른 이유라도....

게시판에 쓴다했더만... 정신이 바짝 나신건지.........

그물건 내일 부품점 가서 사다  동네까지 친히 오신다구요?.......저도 부품점 가면 살수있구요....

그거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굳이 시간버리고 애쓰지마시고...뇌두시길...

저도 사람이라 눈앞에 보이시면... 곤란합니다... 차라리 그돈 2만원... 불우이웃돕기 하시길....

오늘 분명... 본인 입으로 앞으로 동호회활동 안할거라 했는데....

하시던지 말던지 저한테까지 그런걸 일일이 말씀하실 필요까진 없는거 같구요.....그냥 알고만 있겠습니다..

어찌 됐든... 요번에도.. 머리 많이 쓰셔서 어떻게 무마할지 고민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도 이리저리 피하고 덮고 하시느라  잔머리좀 많이 굴리셨텐데... 요번에도 고생좀 하세요...

하실말씀 있으시면... 댓글도 좋구요...답변도 좋구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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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읽으시는 많은 분들... 많이 죄송합니다...
저를 욕하시거나 벌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