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조금은 살것 같네요.
- [충]윤미윤성(서부당)
- 조회 수 197
- 2006.09.02. 21:03
오늘에서야 몸이 조금은 나은것 같네요.감기에 갑자기 복통이 심해서
회사에도 간신이 나갔습니다.그동안 컴도 보지 못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본의 아니게 잠수를 잠깐?
오늘 살것같아서 늑대님과 세차장에서 세차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프론트바이저를 다른용도로 이용 했는데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처음이라
잘모르겠네요?
서부당의 세력을 이제는 다시금 확장을 해야겠네요.
그동안 영원히님이 서부당의 채면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천안 세차번개까지 참석하셔서 서부당의 외교를 책임져주시니.
영원히님을 서부당의 외교부 장관에 임명 합니다.
회사에도 간신이 나갔습니다.그동안 컴도 보지 못해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본의 아니게 잠수를 잠깐?
오늘 살것같아서 늑대님과 세차장에서 세차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프론트바이저를 다른용도로 이용 했는데 사진을 올려야하는데 처음이라
잘모르겠네요?
서부당의 세력을 이제는 다시금 확장을 해야겠네요.
그동안 영원히님이 서부당의 채면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천안 세차번개까지 참석하셔서 서부당의 외교를 책임져주시니.
영원히님을 서부당의 외교부 장관에 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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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그냥 사람들만난다는 즐거움으로 제가 갈수있는 시간이면 가는거져~
윤미윤성님두 같이 가요~담은 대전이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