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라보님을 위해 사진 큰걸루 지대루 올려 드립니당
나하하하
^^

밤새 또 쌩쇼를 하고
^^;;
감기 이빠이 들렸구염 몸살 나서 으슬으슬이거든여
근데 자다 일어나 베렌다 문 열린쪽 바닥에 누워 자다가
넘 추워 소스라치게 놀라 다시 침대가서 자다가
다시 내려와 또 베렌다 열린 쪽 바닥에서
이 몽유병이랍니까?? ㅠ,ㅠ;;
덕분에 감기 더 옴팡 들렸습니당
에~~~취~~~
케케 에구...

낼 대망의 결혼식날인뎅
^^ 아는 언냐가 서울서 결혼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형부 되실 분의 프로필이 대단하셔서 지금 잔뜩 기대하구 있는 중입니당
친구에 아는 동생분들도 대거 오실거라는
ㅋㅋ
아...오늘은 좀 굶어줘야 하는데
ㅠ,ㅠ;;
이거 몸살이 걸리믄 좀 식욕이 떨어줘 줘야하는데
전정모 이후로 살아난 식욕이 그칠줄을 모르고 있습니당
제 앞길에 걸림돌이졈
ㅠ,ㅠ;;
거참...한 동안 살이 빠지나 했더니만
그 어죽에 누가 식욕증강제를 탄게 아닌지

^^;; 여하튼 머 지난번 안면도 이후로 계속 넘의 결혼식에서
어케 해보려는 ㅋㅋ 가상한 노력을
내일은 조신하게 웃고만 있어야 할텐데
잘 될런지
주변 분들 모두가 하시는 한결 같으신 말씀
" 걍  입 띠지 말구 있어.  답답하믄 한번씩 웃어죠 그럼 되"
ㅠ,ㅠ;; 이거 잘 되겠습니까?
기도즘 해주삼 ^^;;
tryjeong 앞으로 외롭지 않을꺼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