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교육받을수 있는 권리... 그마저도 능력에 따라....

제길...

능력 넘의 얘기가 아니네요 돈 벌어 딸 대학갈때 써야지 오늘도 돈 나갑니다.

슬푸네요~ 이 더러운 세상!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세상에 그런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세상이 망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진리겠지요.능력에 따라.....

모든 인간은 평등 합니다
가진자들은 그들끼리 평등하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그들끼리 평등하죠...

저는 직업에는 귀천이 있고 세상은 절대 평등 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4년제대학 못 나와도, 서울에 땅한평 없어도,
지금 내집이 없어도, 남들이 까만색 큰차 탈때 경유차 차더라도
자기가 열심히 하려고만 한다면 한달에 1000만원 정도는 벌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한다면........

차팔아야 천만원 나오겠네요....ㅠㅠ

찹찹하네요...

울 아들들을 위해서 많이 많이 벌어둬야 하는데..ㅠ.ㅠ

자기가 열심히 하려고만 한다면 한달에 1000만원 정도는 벌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자기가 열심히 하려고만 한다면... 한달에 1000만원 벌수있나요??? 저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데요??
하루에 3-4시간만 자고 일해야된다면 그렇게 하겟습니다.
집에 들어가지말아야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둑질을 해야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떤시키는 일은다하겟습니다. 한달에 1000만원벌게 가르쳐 주십시요....
문상원님 글에 반문할려고 하는거는 아니지만... 1000만원의 무게를 직접느껴보셨는지.. 되물어보고싶습니다..
애기 키우고 지금 배속에 있는 애기까지 생각하면... 천만원이 뭡니까??? 백만원의 무게도 정말 무겁습니다....
차도 꾸미고싶고. 우리 하늘이 남들 다하는거 시켜주고 싶고... 울마누라 이쁜옷도 사주고싶고... 집도 좀 큰곳으로 가고싶고..... 매주 울가족 데리고 좋은곳으로 여행도 가고싶고~~~~...... 이런저런 욕심이 많은넘입니다...
정말 한달에 천만원 벌게만 해주신다면.. 제 자신을 포기할자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