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머리 속 밤송이...
- [충]작은동쟁이
- 조회 수 122
- 2006.08.29. 16:04
인천에 온 김에 서울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뭐~주기적으로 가야 하는건 아닌데 인천까지 왔기에 검진도 받고 클리닉도 받았습니다.
원장님 말씀 "머리 속이 밤송이 같아요" 밤송이라......좋은건지 아닌지...
암튼 경과는 아주 좋은 상태이구 겨울쯤이면 좀 더 나은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ㅠ.ㅠ 이번에도 호호만두님이 "형님"이라구 부르시고....(ㅋㅋㅋ) 그리고 무다리님의 표정 아직도 생생한(ㅋㅋㅋ)
암튼 노래 잘 부르고 얼굴 잘 생기고 얼굴동안인 사람들 다 없어져야 합니다.또!또!또! 무다리님 자결하시려구 하시죠?
농담이구요.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놉니다. 띵까~띵까~!
서천에선 부르지도 않는게 아마 필요가 없는듯....ㅜ.ㅜ
이제 내려가려구여 이따가 5시 30분 넘으면 밀리거등요... 어제는 올라 오는 길에 한 여성운전자분이 (티지 오너이신...)
오~호 무던히 밣으시던군요...제가 누굽니까 쓸떼없이 객기 부리는 요상한 운전습관...그 차를 추월하는데 180km를 밣았습니다.그 차를 앞지르곤 다시 110km~ㅋㅋㅋ 오늘은 정말 천천히 갈 겁니다.
간식 드십시요~~!!
뭐~주기적으로 가야 하는건 아닌데 인천까지 왔기에 검진도 받고 클리닉도 받았습니다.
원장님 말씀 "머리 속이 밤송이 같아요" 밤송이라......좋은건지 아닌지...
암튼 경과는 아주 좋은 상태이구 겨울쯤이면 좀 더 나은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ㅠ.ㅠ 이번에도 호호만두님이 "형님"이라구 부르시고....(ㅋㅋㅋ) 그리고 무다리님의 표정 아직도 생생한(ㅋㅋㅋ)
암튼 노래 잘 부르고 얼굴 잘 생기고 얼굴동안인 사람들 다 없어져야 합니다.또!또!또! 무다리님 자결하시려구 하시죠?
농담이구요.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놉니다. 띵까~띵까~!
서천에선 부르지도 않는게 아마 필요가 없는듯....ㅜ.ㅜ
이제 내려가려구여 이따가 5시 30분 넘으면 밀리거등요... 어제는 올라 오는 길에 한 여성운전자분이 (티지 오너이신...)
오~호 무던히 밣으시던군요...제가 누굽니까 쓸떼없이 객기 부리는 요상한 운전습관...그 차를 추월하는데 180km를 밣았습니다.그 차를 앞지르곤 다시 110km~ㅋㅋㅋ 오늘은 정말 천천히 갈 겁니다.
간식 드십시요~~!!
댓글
6
[충]독고™
[충]Miracle™
[충]호호만두情
[충]★ㅍrㅌr™
[충]작은동쟁이
[충]soulman
16:11
2006.08.29.
2006.08.29.
16:12
2006.08.29.
2006.08.29.
16:15
2006.08.29.
2006.08.29.
으흐흐흐....
충방에 과속 운전자 트라이정님만 있는건 아닙니다..
하긴 은지님 사라진지 넘 오래되었다...
동쟁이님.. 전 제작년에 머리에 밤송이 떨어져서.. 밤까시 박혔었어요 ㅡㅡ;;
충방에 과속 운전자 트라이정님만 있는건 아닙니다..
하긴 은지님 사라진지 넘 오래되었다...
동쟁이님.. 전 제작년에 머리에 밤송이 떨어져서.. 밤까시 박혔었어요 ㅡㅡ;;
18:37
2006.08.29.
2006.08.29.
트라이정님은 아니신게 100%맞습니다.
근데 어찌들 감당하시려고....제가 눈팅을 오래한 결과
모든 회원님드리 무서워 하시던데요...그래서 이번 전.정모에 단 한마디도 못 붙였다는...(소심~소심)
근데 어찌들 감당하시려고....제가 눈팅을 오래한 결과
모든 회원님드리 무서워 하시던데요...그래서 이번 전.정모에 단 한마디도 못 붙였다는...(소심~소심)
19:08
2006.08.29.
2006.08.29.
23:38
2006.08.29.
2006.08.29.
좋은결과 반드시있을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