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정도 버티는이유는 제가 오다를 따서 영업을 해야하기때문에라고 했어요 ㅠㅠ
저한테 연락와서 제가 계약을해야 수입이 생기는..

그냥 평범한 직장이 좋지 않을까요...
제 편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그런쪽 일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보여서요...^^*

저도 시장쪽에 일을해서~~ 그런분들이 많아요..
사채쪽도 아니고.. 불법적인것도 아닌... 연체미납금, 잔금 이런거 대행으로 받아주는일인걸로 알고있는데..
많이 힘든걸로 알고있는데.. 지방도 댕겨야 하고 .... 잘선택하셔서 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뭐 한건 건지면.. 수입은 어느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받을금액이 얼마냐 따라서 틀리겠지만...
독한마음드시고 독하게 사람들 대해야 하는거 같아 마음고생도 좀 하실거 같은데....ㅜ.ㅜ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은. 비추하겟습니다.^^;;;

흠 그렇군요
누가 취직좀 시켜주실뿐 ㅡ.ㅡ 29세 건실한 청년입니다

맘고생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직업을 몇년간 하신 형님이 그러더라구요...
정말 맘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하기 힘든일이라구요...^^

여기 26세 건실한 청년도 있는데..취직...ㅡ.ㅡ;;;ㅋㅋㅋㅠㅠ

저도 직업에 대한 그런 생각은 없지만

이 직업만큼은 비추합니다..

채권추심........만만한 직업이 아닙니다........

'대출은 계획적으로~'라는 모 광고문구처럼

채권회수도 머리를 잘 굴려야하는지라.....


잘 생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