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사탕이죠~~~ 하지만 ~~ 먹을 수없다는 ~~거어 ㅎㅎ

아이쿠~ 만두님...너무하신당~ ㅎ
캔디=사탕 맞지만...그뜻이 아닌디...
울 어렷을적에.. 만화에 나오던.. 그..캔디람돠~ ㅋ

하지만~~울어도 울어도~~누가댈래주지안는다는거...

하지만~~울땐 2박3일 울어야한다는거~~

하지만~~독고가 달래준다는거 ㅋㅋ

전 모든 아이디가 pata입니다..
메신저 아이디들도 모두다..
때는.. 97년도로 거슬러 올라가.. 첨에 이름 영문으로 이름쓰고 앞에 두글자씩 따서 suho 이랬더니..
니가 김수호냐??? 이렇게 묻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그대 샀던 음악이 X-japan 이었구요... 걔들거 사더가 pata & heath라고 갸들 멤버 둘이 낸 앨범도 사고..
그러다가 pata라는 애가 젤루 인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걍 아이디로 쓰기 시작하다 보니 8년째 쓰고 있네요.
별로 좋아 하는 애들은 아닙니다.. 그냥 아뒤 만들때.. 치기 쉽고.. 발음이 쉬운줄 알았는데..
pata 요거 전화상으로 불러줄때 무지 힘듭니다.ㅋㅋㅋ

전그냥 지은건뎅 ㅋㅋ
왠지 고독해보이지안나여?? ㅋㅋㅋ
슬픔에젖은 한마리의 표범이라고나 할까여 ㅋㅋ

마눌님 때문에.. 동호회 가도 유부남인거 티나게 하려고... 새차 사주면서 아가씨들 함부로 태우지 말라고 하셨슴...
하고 싶은 아이디는 " 황홀한 고백" 이었는디....

ㅎㅎ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군요~ ^^
파타님건 멋있구...
독고님은 정말 고독해보이구...
분타님은 마눌님이 귀여우세요~ㅎ

저도 뭐....91년 PC 통신시절부터 쓰던 아이디라....ㅎㅎ

참고로 pata란 아뒤는 선점된곳이 많아.. 38을 씁니다..
고딩 3학년때 번호도 38번... 대학교 학번이 96032038입니다.. 그래서..^^;;
38이 저랑 관계가 있는거 같다 38을 붙였습니다.. pata38... ^^;;

저도 모든 아뒤가 무다리...예전에 어느 누나가 제 뒤에서 그러더군요..
산후조리를 제대로 안해서 부어있는 다리 같다고..ㅡ.ㅜ

제 모든 아뒤는 kcac108107인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티지짱조아로 했다가 마님이 아이디 바꾸라는 바람에....

마돌라이스 로 바뀌었죠...머 다들 뜻은 아실듯..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주었는가? 를 줄여 마돌라이스가 되었답니다 ㅡㅡ; 제 동생넘은 작은마돌..ㅋㅋ

지난주 토요일밤 무모한도전 보니....마돌님 그 비디오 나오더군요....야한 영화로 소개되더군요!! ㅎㅎ

마돌라이스...님
뜻을 알고나니...넘 웃겨요...^^;

저는 모든 아뒤가 wabora 닉넴은 캐쥬얼..ㅎㅎㅎㅎ
네이트, 네이버 모두다..ㅋㅋ 회사 메일도 ㅋㅋ

저는 머 영원히 간직해 보자~해서..ㅋㅋㅋ 사랑할때도...애착이가는 모든걸할때도 들어가는 단어~^^~

마돌라이스님 짱짱짱... 멋져요,,,ㅋㅋㅋ

전 뭐......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대하면서 쓰게 됐습니다..^^;
예를 들자면 로또라던가..근데 로또를 안합니다..ㅋㅋ
스포넷에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 나길 그냥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우리 두 아이의 이름으로 했어요.
윤미윤성 두놈이 너무 좋아요.

짧고도 긴 인생. 모두에게 항상 아름다운 날들만 있기를 바라면서.. 지었습니다.

모두들 뜻을 들어보니...
멋지고 좋은 아뒤~닉넴을 가지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