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새벽 4시 30분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영광을 돌리며..

지금도 마돌행님의 문짝을 잡고계실 불토님..

허리는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예상대로 어제 세차 모임에서 마돌님과 불토님이 도와주셔서 네비설치와 시비배선정리까지 끝났습니다.

특히 불토님이 수고가 많으셨죠. (아유~ 깔끔쟁이~!)

마돌님은 맘고생이 심하셨고.. (지금은 백밀러가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라군님은 갈등이 심하셨을겝니다. (오디오지름신의 압박이..)

수고들 많으셨구요.

지금쯤 꿈나라를 방황하고 계실 세분.

안녕히 주무시길..

전..

지각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