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레코드판의 추억.
- [충]윤미윤성(서부당)
- 조회 수 130
- 2006.08.04. 23:33
오늘 저녁에 창고 정리를 하다가 엠프가 고장이 날줄 알고 전부터
처박아 놓은것을 내일 수리를 하려고 꺼네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원을 연결해보니 작동이 되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 바로 턴테이블을
연결하고 스피커 연결하여 레코드판을 들어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이
많이나네요.요즘은 컴퓨터와cd로 음악을 듣는 세상이니 레코드판의
추억을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레코드판은 골동품이 아니라 매일 들을수 있어 좋네요.
그리고 오늘 롯*마트에서 컴퓨터 키보드를 노트북 버튼식으로
바꿨더니 글자판 터치감이 너무나 좋네요.
글을 계속 쓰고 싶은 충동까지 드네요?
처박아 놓은것을 내일 수리를 하려고 꺼네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전원을 연결해보니 작동이 되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 바로 턴테이블을
연결하고 스피커 연결하여 레코드판을 들어보니 옛날 추억이 생각이
많이나네요.요즘은 컴퓨터와cd로 음악을 듣는 세상이니 레코드판의
추억을 아시는 분이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레코드판은 골동품이 아니라 매일 들을수 있어 좋네요.
그리고 오늘 롯*마트에서 컴퓨터 키보드를 노트북 버튼식으로
바꿨더니 글자판 터치감이 너무나 좋네요.
글을 계속 쓰고 싶은 충동까지 드네요?
댓글
6
[충]soulman
[충]★ㅍrㅌr™
흰둥이사랑ⓛⓞⓥⓔ
[충]영원히(서부당)
[충]분유타는남자
[충]soulman
23:40
2006.08.04.
2006.08.04.
학교다닐때..
비오는날이면 쩌렁쩌렁 LP판 돌렸었는데..
신해철 myselt 음악도 좋았고..
독일 가수 기억은 안나는데 좋았어요.. 락 미 아마데우스란 노래가 있었는데..
천재였는데 요절했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흠... 참 그립네여 LP
비오는날이면 쩌렁쩌렁 LP판 돌렸었는데..
신해철 myselt 음악도 좋았고..
독일 가수 기억은 안나는데 좋았어요.. 락 미 아마데우스란 노래가 있었는데..
천재였는데 요절했다는 소리도 있었구요..
흠... 참 그립네여 LP
01:45
2006.08.05.
2006.08.05.
LP 판이 이제는 구하려고해도 못 구할껍니다~~
오랜 추억이됐지요 당시
시골에 살았었는데 도시에서 판한장 사서 버스타고 오면
빨리듣고 싶은마음에 차가 왜이리 더디던지 ㅋㅋㅋ
오랜 추억이됐지요 당시
시골에 살았었는데 도시에서 판한장 사서 버스타고 오면
빨리듣고 싶은마음에 차가 왜이리 더디던지 ㅋㅋㅋ
09:03
2006.08.05.
2006.08.05.
12:59
2006.08.05.
2006.08.05.
저는 기억에 남는 LP가 조지윈스턴의 디셈버 중 쌩스기빈 이던가... 뼈속까지 시린 음악이라 참 좋아라 했고
열심히 LP판 닦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친구가 대학 1학년때 대전역 앞 커피샵에서 디제이 해서 구경도 갔던 기억이...
열심히 LP판 닦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친구가 대학 1학년때 대전역 앞 커피샵에서 디제이 해서 구경도 갔던 기억이...
14:27
2006.08.05.
2006.08.05.
14:30
2006.08.05.
2006.08.05.
LP판....예전엔 꽤 사모으고 했는데....서울 부모님이 이사하면서
다 버리셨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