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인이 완전히 잠드는 것 보고 이제 자러 갑니다~
- [충]soulman
- 조회 수 158
- 2006.08.01. 01:43
오늘은 와이프가 많이 피곤해 하고 짜증도 내고 하길래
오늘 밤 영인이 당번은 제가 맡았습니다.
그동안 자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전혀 못듣는다는 장점(?) 때문에
와이프가 전담하다시피 했는데....
뭐 제가 깨우라 해도 안깨우네요 자긴 나 출근시키고 자면 된다고....
아무튼 오늘은 몸과 마음 모두 피곤해 하는 것 같아......
와이프 깨지 않도록 영인이 데리고 나와 이제서야 재웠습니다.
많이 더웠나 보네요.....에어컨 틀어주니 이제서야 곤히 잠든 듯 합니다.
이제 열대야가 시작되는 가 봅니다.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 것 같네요...오늘 바람도 안불고
습도도 높아서 에어컨이 아이한테 필수인 듯.....
덕분에 저도 시원하게 잡니다 ㅋㅋㅋ
아무튼 좋은 밤 되십시오!!! 중간에 깨면 또 들리죠....
만땅 채워서 재웠으니 아침까지 내리자는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오늘 밤 영인이 당번은 제가 맡았습니다.
그동안 자다가 아기 울음소리를 전혀 못듣는다는 장점(?) 때문에
와이프가 전담하다시피 했는데....
뭐 제가 깨우라 해도 안깨우네요 자긴 나 출근시키고 자면 된다고....
아무튼 오늘은 몸과 마음 모두 피곤해 하는 것 같아......
와이프 깨지 않도록 영인이 데리고 나와 이제서야 재웠습니다.
많이 더웠나 보네요.....에어컨 틀어주니 이제서야 곤히 잠든 듯 합니다.
이제 열대야가 시작되는 가 봅니다.
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 것 같네요...오늘 바람도 안불고
습도도 높아서 에어컨이 아이한테 필수인 듯.....
덕분에 저도 시원하게 잡니다 ㅋㅋㅋ
아무튼 좋은 밤 되십시오!!! 중간에 깨면 또 들리죠....
만땅 채워서 재웠으니 아침까지 내리자는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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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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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2006.08.01.
20:16
2006.08.02.
2006.08.02.
제가염 자다 수시루 깨거든여
불면증땜시 솔맨님도 같은 과 되심 안되는데
^^;; 그거 고치기 아주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