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다님 집에 경사 ^^*
- [충]soulman
- 조회 수 135
- 2006.07.30. 00:42
방금 자게판 갔더니....거기 바다님 와이프분의 임신소식이 들리네요 ^^*
바다님은 아직은 조심해야 된다고 쉬쉬~ 하시는데....
이미 알려진 이상 축하드려야죠!!!
이제 앞으로 38-39주 지나면 아버지가 되시겠군요!!
제가 최근 아버지가 되어 새로운 인생느낌을 느끼며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와이프분이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40여주 잘 보낼 수 있도록
바다님이 주위에서 열심히 보필하시길....ㅎㅎ
요즘 제 와이프는 영인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라 합니다.
육아의 즐거움을 한 껏 느끼는 듯.....
와이프분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느낌을 즐기시라고 옆에서 다독거려 주시지요!!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바다님은 아직은 조심해야 된다고 쉬쉬~ 하시는데....
이미 알려진 이상 축하드려야죠!!!
이제 앞으로 38-39주 지나면 아버지가 되시겠군요!!
제가 최근 아버지가 되어 새로운 인생느낌을 느끼며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와이프분이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40여주 잘 보낼 수 있도록
바다님이 주위에서 열심히 보필하시길....ㅎㅎ
요즘 제 와이프는 영인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라 합니다.
육아의 즐거움을 한 껏 느끼는 듯.....
와이프분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느낌을 즐기시라고 옆에서 다독거려 주시지요!!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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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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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07:08
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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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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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2006.07.30.
16:21
2006.07.30.
2006.07.30.
축하드립니다..
뒤집기,, 배밀기... 옹알이... 아장아장.. 이때부터 말 안듣는 5살 되기 전까지 애들은 효도 필요 없이 모든 이쁨을 준다네요
뒤집기,, 배밀기... 옹알이... 아장아장.. 이때부터 말 안듣는 5살 되기 전까지 애들은 효도 필요 없이 모든 이쁨을 준다네요
00:21
2006.08.01.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