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 편안한 토요일밤 세차하러 갑니다 ---> 못가게 되었음 ㅠ.ㅠ
- [충]soulman
- 조회 수 169
- 2006.07.22. 23:33
지금 시각은 11시반......
와이프한테 재가받고 세차장가면 12시 되겠네요 ㅎㅎ
아무튼 기상청 들어가보니 주말 비소식은 온데간데 없고
일주일 동안 비소식이 없습니다.....
어제 하러 갈라구 했었는데...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죠...얼마나 아쉽던지 ㅎㅎ
따라서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널널한 토요일 밤에 세차나 하러 갈랍니다.
목요 정기세차일까지 기다리긴 너무 멀군요!! ㅎㅎ
시간 되시는 분들...대원셀프세차장으로 오삼!!
저는 나가 볼라구요....크게 할 일도 없는 주말밤이라 ㅋㅋ
그런데 와이프가 허락해 줄라나??
와이프한테 재가받고 세차장가면 12시 되겠네요 ㅎㅎ
아무튼 기상청 들어가보니 주말 비소식은 온데간데 없고
일주일 동안 비소식이 없습니다.....
어제 하러 갈라구 했었는데...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죠...얼마나 아쉽던지 ㅎㅎ
따라서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널널한 토요일 밤에 세차나 하러 갈랍니다.
목요 정기세차일까지 기다리긴 너무 멀군요!! ㅎㅎ
시간 되시는 분들...대원셀프세차장으로 오삼!!
저는 나가 볼라구요....크게 할 일도 없는 주말밤이라 ㅋㅋ
그런데 와이프가 허락해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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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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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ㅍrㅌr™
[충]soulman
[충]덕구
01:01
2006.07.23.
2006.07.23.
01:02
2006.07.23.
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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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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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2006.07.23.
2006.07.23.
차라리 내일 낮에 하라구....그래서 못가게 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