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씨가 많이 덥네요..
- [서경]KHU덩치
- 조회 수 111
- 2010.06.24. 14:35
||0||0이번 주말엔 비가 온다는데.. 왜 주중엔 날씨가 이렇게 더운 걸까요??
주중과 주말 날씨가 바뀌면 좋겠네요..
너무 더워서 팔이 따가울 지경이니...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지난 주에 일이 터져서 오늘 오전에야 끝냈네요.. 이제 좀 쉬어 볼까 하는데... 날씨가 왜이리 더운건지.. 에혀..
아.. 그리고 스포넷에 여성회원분들에게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전 남친의 사진을 지갑에 가지고 다닌다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물론 지금 쏠로인 상태에서 말이죠.
에혀... 한숨만 나오네요...
더운 날씨에 울 회원님들 고생하셔요. 화이팅입니다.
(알통형!! 낮잠 자면 밤에 잠 안와요! ㅎㅎ)
주중과 주말 날씨가 바뀌면 좋겠네요..
너무 더워서 팔이 따가울 지경이니...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지난 주에 일이 터져서 오늘 오전에야 끝냈네요.. 이제 좀 쉬어 볼까 하는데... 날씨가 왜이리 더운건지.. 에혀..
아.. 그리고 스포넷에 여성회원분들에게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전 남친의 사진을 지갑에 가지고 다닌다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물론 지금 쏠로인 상태에서 말이죠.
에혀... 한숨만 나오네요...
더운 날씨에 울 회원님들 고생하셔요. 화이팅입니다.
(알통형!! 낮잠 자면 밤에 잠 안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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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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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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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2010.06.24.
2010.06.24.
17:45
2010.06.24.
2010.06.24.
전 여친의 사진을 아직까지 보관하는 사람으로서, 물론 남녀의 입장에 차이는 있겠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아직 잊지 못했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아직도 예전 여친과 있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죽을 만큼 괴로웠어도 쓸쓸하다고 생각되면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여친이랑 했던 추억들이네요. 미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진이라도 보는게 아프지만 위안이 되네요. 아픔 없이 당당히 그 사진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제 손으로 사진을 없애려고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아직 잊지 못했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아직도 예전 여친과 있었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죽을 만큼 괴로웠어도 쓸쓸하다고 생각되면 젤 먼저 생각나는게 여친이랑 했던 추억들이네요. 미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극단적인 생각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진이라도 보는게 아프지만 위안이 되네요. 아픔 없이 당당히 그 사진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제 손으로 사진을 없애려고 합니다.
00:49
2010.06.25.
2010.06.25.
14:57
2010.06.25.
2010.06.25.
눈꺼풀이 넘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