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허... 이거참....
- [충]Rainangel
- 조회 수 221
- 2006.07.21. 09:45
다가오는 10월달에 대학교 동아리 선배 누나가 시집을 갑니다..
아 정말 시집 못갈줄 알았는데... 다 짝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
올해 30인 누나입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해 줬는데... (네이트온으로 ㅎㅎ)
삐질;;;;;;; 축가를 부르랍니다....
유리상자 - 신부에게 부르랍니다... 그라면 축의금 안 받는다고 합니다...
축가 부르라는 말에 거부감이 생겼는데... 축의금 안 받는다는 얘긴에 혹합니다....
너무 굶주리며 살았나... ㅎㅎ
축가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아~ 아~
신부에게 -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 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아 정말 시집 못갈줄 알았는데... 다 짝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
올해 30인 누나입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해 줬는데... (네이트온으로 ㅎㅎ)
삐질;;;;;;; 축가를 부르랍니다....
유리상자 - 신부에게 부르랍니다... 그라면 축의금 안 받는다고 합니다...
축가 부르라는 말에 거부감이 생겼는데... 축의금 안 받는다는 얘긴에 혹합니다....
너무 굶주리며 살았나... ㅎㅎ
축가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아~ 아~
신부에게 -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 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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